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어제 주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유리

자세한 후기: 

유리를 두번째 봅니다.

방문이 열리고 보이는데 

다시봐도 이쁘네요

화기애애하게 침대에 앉아 담배피면서 애기하다가 갑자기 한꺼플 한꺼플씩

저를 쳐다보면서 벗는데 그모습이 고혹적이고 섹시하게 까지 느껴지네요

애교가 쩔지요. 유리 애교는 정말 예술입니다.

저도 유리를 따라서 하나씩 훌러덩 훌러덩 벗어던지고 샤워실로가서 양치하면서

알몸의 보니 아래가 벌써부터 빳빳해지네요

물다이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패스하고

침대에서 유리를 기다리면서 

누워있으니 세븐언니가 조심히 다가와 옆에서 갑자기 입술을 덮치는데

좋네요 앵기는맛이있네요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를해주면서 BJ해주는데 아이컨텍하면서 BJ해주는 유리를 보니

섹기가 가득해보이네요

유리가 자세를바꿔 옆으로돌릴때는 

가슴과 클리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흥분을시키니 69자세로 바꿔

꽃잎을 혀로 애무해주니 꿀물이 터져나오네요

중간중간 허리를 튕기면서 움찔거리는데 좋네요 서로 과도한흥분을해서 이대론안되겠어서

CD를 씌우고 그대로 여성상위로하는데 허리돌리는 스킬이 굉장하네요

허리를돌리면서 위아래로 방아도찍고 키스하는데 잠깐쉬지않으면 그대로 발사할꺼같아

쉴겸해서 자세를 바꿔 길게하고 싶었지만 엄청난 흥분감을 극복 못하고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와꾸녀. 대단한 유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