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5일 방문했어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시네마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포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게실에서 티비보면서 담배피고 있는데 실장님이 들어오시네요

출근한 아가씨중에서 맞춰준다며 좋아하는 스타일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그러면서 캔커피 하나 주길래 원샷 드링킹을 합니다

역시 커피엔 담배죠 ㅋ  아무나 해달라고 했어요 

낼 출근도 해야하고 시간이 없었거든요!

실장님이 슬며서 웃으시며 알았다고 하시네요 ㅎㅎ

어짜피 업소오면 복불복이니까 그냥 내려놓고 기다리다가 어디론가 끌려갔죰

포도씨 만났네요 살짝 귀여우면서 상냥하네요

피부도 뽀얗고 대화도 잘통하고 일단 포도씨 친절해서 좋았음

업소 아가씨들은 좀 까다로울줄 알있는데 다행히 붙임성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강력과 중간과 여러가지 모드 전향을 하면서 집요하게 애무가 들어와 살짝 놀랐어요ㄷㄷ; 

부드러운 애인모드인줄로만 알았는데.. 의외로 하드한 쪽으로 느껴졌으니..

특히 BJ가 하드하게 들어오고 눈빛이 변하더군요 오~~ 이런면이 있었네?

언니가 여성상위하고 뒤치기 자세잡고 막 그냥 내리꽂아주는데 '떡감'이란 표현을

이럴 때 쓰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도한 리액션 없이 부드럽고 ..중간중간 표현해주는 연애감도 괜찮던데요

마지막에 같이 느꼇는지 참 물이 많네요 제 아랫배가 축축하더군요

덕분에 마무리짓고 나와 집에와서 꿀잠잤네요

역시 숙면엔 만족한 달림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