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오후에 방문하고, 매니저 초이스없이 일단은 업소에 도착하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통해 하늘언니로 초이스하고 접견하게 되엇습니다

160초반의 아담한 몸매, 스텐다드한 몸매, 애교있는 목소리에 애인모드는 플러스!

자세히 쳐다보니...

아담한 체형과 귀여운 얼굴.그리고 건강한 피부

와꾸진상만 아니라면 누가봐도 괜찮은 얼굴입니다.

물다이 바디반 혀반~ 서비스도 굿입니다.

입으로 성감대를 정말 잘 찾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원피스 후크를 내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나는 올탈의 나신...

팔짱을끼고 샤워실로 데리고 갑니다.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계속 대화를하며 몸을 씻겨주네요.

물다이에 엎드려 있으니 따뜻하게 데운 아쿠아를 여기저기 뿌리고 먼저 가슴으로 바디를 타줍니다.

자연산 B컵이라 가슴은 크지는 않아도 말랑말랑한게 탄력적이고, 

그 가슴으로 발끝부터 목까지 아주 장시간 서비스!!

바디를 타주며 한손으로는 제 몸 여기저기를 스담스담 해줍니다.

그리고 응까시 서비스를 해주는데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거의 20분 정도를 서비스를 해줍니다.

입으로 부황을뜨는 물다이 서비스와 바디를 이용하여 물다이를 타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서비스과 언니였는지 기본이상은 서비스를 해주네요.

그렇게 한참을 몽롱하게 물다이 섭스를 받은후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하늘매니저가 다가와 폭풍키스를 시전합니다.

키스족인 저로썬 정말 땡큐한 시간... 

오랜 키스후 천천히 가슴을 애무후 

부탁한대로 천천히 bj를 해주며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이번에도 그냥 살짝살짝 역립을하고 여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여상에서 진행하는데 쪼임이 장난아니고 격정적입니다.

"오빠가 올라올래?"

여상후에 정상위로 합체.. 

젤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쪼임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허리 리듬에 맞춰서 움직여줘서 박자 맞추기가 편했습니다. 

정상위 때도 계속해서 키스~ 

리듬을타고 빠르게 박자를 올리니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하늘매니저도 그 느낌을 알았는지 뜨거운 신음소리를..

그렇게 하늘매니저를 안은체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빠 키스좋아하지?"

퇴실전까지 매미모드로~  

정말 맘껏 키스도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서비스 받다가 멈추면 죽고했는데,

다시 상반신 애무를받거나 키스를하면 다시 곧휴가 살아납니다.

"오빠는 다른 언니들 만나면 이런거 꼭 말해야해. 대단하지? 내가 치료해준거다." 

다음에 올때는 너가 원하는거 몰래 가지고 들어갈께~ 

지루인 제가 하늘이를 만나 제대로 치료까지 받고 나온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