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부철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엊그제

지역명: 부천 상동역

파트너 이름: 윤아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방문합니다.

요즘 제가 완전 꽂힌 업소입니다. 시설 응대 매니져 전부 만족하는 업소죠.

오늘은 윤아를 보기로 ㅎㅎㅎ

160 좀 넘는 정도 되는 키에 뽀얀 피부를 가진 윤아가 방긋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대화를 하는 내내 웃으면서 대화력도 좋습니다.

청순한 얼굴에 뽀얀 피부가 너무나 잘 어울이더군요

늘씬한 몸매에 가슴 모양도 이쁩니다.

서비스는 마른다이에서 바디타는 애무로

꼼꼼하게 하는 편이여서 민감한 분들에게는 안성 맞춤입니다.

역립할때 수량도 괜찮고 신음도 약간 먹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계속 하면 할수록 활어 반응이 좋습니다.

CD 장착후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수량이 괜찮아서 첫 진입에는 문제 없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강강강으로 달리는데 미약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군요

자세를 후배위로 바꾼다음 윤아의 소중이를 더 확실하게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땀을 많이 흘린 저에게 여러 가지 챙겨주고 대화를 끊임없이 하는데

마인드도 완전 좋습니다.

뽀얀 피부에 좋은 연애감, 그리고 마인드까지 좋은 윤아 정말  즐달입니다.

담에도 또 보자 윤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