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쉴세없는 공략으로 너무 흥분시키고, 쉴세없이 입술을 들이대는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골병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5 06:19 컨텐츠 정보 조회 1,3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업장명 : 랜드마크방문일시 : 며칠전 이름 : 나나주간 / 야간 : 주간후기 내용주말에 갔었죠. 랜드마크 ㅎㅎ예쁜아이로 해주세요~~라고 스타일미팅을 통해 실장님에게 말씀드려서나나를 적극 추천받고 나나를 보기로 했어요안내받아서 나나 방으로 입장~ 오호~ 예쁜언니네요와꾸 귀염상에 예쁘고 키는 170쯤 가슴은 C컵, 몸매도 괜찮아요잘 웃고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처자인거 같아요이제 샤워와 서비스 받으러.. 샤워서비스를 받은뒤 다이에서 엎드려서 물다이도 받아봅니다C컵가슴이 제 등을 스쳐 지나가고 꼭지가 닿는 느낌이 날떄마다 제가 움찔..촉감이 아주 좋아요앞판으로 돌아서서는 제 동생을 이리저리 열심히 괴롭히는데 덥쳐버리고 싶네요물다이 서비스도 꽤 괜찮아요다시 샤워 받고 수건으로 물기닦고 침대로,.. 침대에서 키스부터 나누며 그대로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비제이할때 느낌이 꽤나 좋네요ㅎ육구에서 저도 나나 봉지맛을 보고 혀로 클리를 자극해서 괴롭혀주니 약간씩 움찔거리는군요콘 끼고 여상부터 삽입 들어오는데 속에 뜨끈한느낌이 잘 느껴져요제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C컵가슴이 출렁이는걸보니 엄청 더 꼴림..정신놓고있다가 쌀꺼같아서 자세를 바꾸고 가위치기 한번 강하게!!허리가 아파서 후배위로 놓고 탄탄한 엉덩이에 열심히 박아넣으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어요떡감이 좋은 언니라 섹 시간이 평소보다 조금 짧게 마무리 되었어요이런 떡감과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덕분에 마무리 여유롭게하고 안고 있다가 나올 수 있었네요 최고였습니다.랜드마크 주간조 나나 짱!!!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