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해달라고 하였고, ㅇ

실장님은 소리언니를 적극 추천해 주셨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여자 기준 굉장히 큰 키에, 아리따운 미모..

얼굴과 외모의 언밸런스함에 매력을 느꼈고, 

육체적 이성적으로 끌림이 생겼습니다. 

큰 키에 몸매비율도 환상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벗기전부터도 꼴릿하게 만들더니 벗고나서는 더욱 집중하였고, 

시선이 다른데로 가지 않고 한곳에만 집중이 되네요 ㅋㅋㅋㅋ

비제이를 하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절 쳐다 보는데...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남자의 꼴림포인트 제대로 공략!!

침대에서 진짜 공격수 본능이 살아나 저를 마구 유린해주는데...

저도 뒤지지 않는 공격수이기에 

가슴과 봉짓살을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소리가 벌써 느끼고 있었는지 촉촉함이 제대로 입니다 ㅋㅋㅋ

말 안해도 알아서 무기를 씌우고 격렬한 떡타임을 가집니다.

진짜 야간에 소리를 볼 수 있다면 적어도 한번은 보라고 말할만큼..

물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면 비추겠지만, 

외모와 몸매의 언밸런스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정말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