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어제 주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조이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조이 정말 이쁘고 귀여운 페이스 

서로 탈의하고 알몸을 보는데 뽀얀피부와 딱 알맞은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맘같아서는 버럭버럭 만지고 빨고 막그러고 싶지만 안되지요 ㅎㅎ;;

깔끔하게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같이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부비부비해주고 ㅎㅎ 

이런 꼼꼼한 서비스가 좋더라고요

알몸으로 자극하는데 너무 좋네요

마인드도 참 좋은 언니네요 

뒷판앞판까지 깔끔하게 진행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의 애무를 받습니다

바로 연결해서 서비스 들어오는 조이.

포인트로 BJ해줄때는 부드럽게 아래기둥부터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그모습을 보고 있으니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한게 좋네요

그녀의 체온을 감미롭게 느낄수있어서 이때가 젤 좋아요

애무서비스를 받다가 BJ도 끝까지넣고 아주 잘하네요

전 아주 가끔 다니다보니 비제이 요런게 더 좋더군요 

점점 몸을 틀어 69자세로 빼먹으면 섭한 봉지광경도 잘 구경하고ㅎㅎㅎ

구경만 하면 섭하지요 먹어야지요 냠냠냠, 낼름낼름 ㅎㅎ 

너무 탐스러운 언니의 소중한 그곳을 계속 낼름낼름

커질때로 커진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제가 리드잡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키스를 달콤하게 해주면서 박자를맞추는데 속궁합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조임도 굉장히 좋고 하아~ 죽갔네요 어느세 병인 폭풍조루가 도집니다~ 

이건 약도 없고 뭐해도 안되고 하악~~발싸를 하고 꼭 안고 있었습니다~ 

랜드마크 주간조 조이..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