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부천-랜드마크

2.방문 월: 11월

3.언니 예명: 나비

4.근무시간(주/야): 주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랜드마크 주간 방문!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를 반겨줍니다.

짧게 대화를 나누고 나비에게 서비스를 받았지요

꼼꼼하면서도 세심한 그녀의 서비스

하드하며 포인트를 제대로 집어서 진행해주는 나비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낯을 가리는 나의 성격을 한번에 파악한건지

분위기를 리드해주면서 날 흥분시키는 그녀

나비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뭐랄까 .. 연애를 기계적으로 하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모텔에서 여친이랑 편안하게 즐기는 느낌?

연애에 집중하고 작은 입술로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 모습

나비와의 만남은 이게 가장 강점인 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연애반응 그리고 흥분감을 그대로 표출해내는 것

연애가 끝난 후 나비는 더욱 여친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퇴실하기 전까지 아주 기분좋은 시간들을 선물해주네요

편안하지만 여친같은 마인드에 서비스까지 갖춘 

여인과 만나고 싶다면 나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