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또 보고 싶은 맘에 베리를 시크릿 코스로 예약(단독코스 가격할인)

저번에 베이글녀 베리를 보고 난후 머리속에서 베리가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

결국 다시 찾게 된! 베리 이번엔 시크릿 코스로 할인과 더 찐하게 느끼고 싶어 .... 

베리 의 옷 꺼플을 한겹 벗기고 나니 아름다운 몸매 제 품속으로 쏙 하고 들어오드라구요

베리 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주고자 혼자 15여분 정도를 쏟은 것 같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더니 베리 언니 아래가 촉촉하게 물을 머금고 있는걸 확인후에

바로 안전장치를 없이 살포시 넣어 봅니다

짧은 탄성이 이어지고 너나 할것 없이 속전 속결로 뒤엉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군분투 중인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보고 있으니 좋은데 여간 참기 힘드네요. 

시원하게 베리 언니의 마지막을 맡기고 오징어처럼 축 늘어져봅니다 

잠시 샤워시간을 미루고 둘이 꼭 껴안고 있으니 남부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겐 1시간도 짧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바로 또 보고 싶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

아마 또 아른거리지 싶지만 어쩔수 있나요ㅠ

저는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베리가 너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