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원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원영 언니! 첫인상은 여성미가 넘치는 꼴릿한 언니네요.

얼굴은 갸름하고 이목구비 뚜렷한 편입니다만,

161 정도의 아담한 키에 몸매도 슬림 타입인데, 

특히 허리 라인이 이쁜 편이고,엉덩이와 골반 라인도 괜찮습니다.

가슴이 자연산 B컵에 꽤나 촉감 좋고 모양도 이쁩니다.

첨에 대화할때 상냥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은근한 색기를 풍깁니다.

물다이에서 뒷판과 앞판 아주 시원스럽게 서비스를 해주고 

물다이보다는 마른 다이에서 재능이 있는 언니 같더군요.

마른다이에서 혀의 굴림이 최곱니다.

자동스레 주니어는 파워업합니다.

애무해주는거 정말 잘 받아주는게 마인드도 기본이 돼있군요.

그러다가 은근슬쩍 넣고 달려 봅니다.

정상위 느낌 굉장히 좋고 여성상위도 엄청 잘합니다.

원영 그곳 안이 엄청 뜨겁습니다.

위에서 천천히 골반을 흔들며 방아를 찍어대는데,표정이 야릇합니다.

언니가 거기를 쪼여주는것도 좋습니다.

언니가 좀 유연한 편이라 체위가 이것저것 잘되는 것도 일품입니다.

언니 표정이 주니어를 더 딱딱하게 만듭니다.

점점 피치를 올리고 언니 신음소리도 커지는데,마지막에 거기가 엄청 뜨거워지더군요.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