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밤에 일하고 찬 바람이 씽씽 불어대는 아침에 퇴근하는길에 옆구리에 힐링이 필요해서 달렸습니다 !!

여느때와 다름없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과 직원분들~~

스타일미팅을 위해 휴게실로 안내받고 따뜻한 커피한잔 가져다주시는데

이미 오는길에 하루언니를 생각하고왔기에 실장님께 바로 여쭤보니 

1시간정도뒤에 가능하다고하셔서 하루언니를 보기로했습니다.

샤워하고 준비후에 실장님 손에 이끌려 그녀의 방문앞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마주하게되는 하루언니 !!

170의 늘씬한 키에 아직은 어린티가 나는 인형같은 외모라고하면 적당한 표현일것같은 여신와꾸.

그리고 큰 눈으로 저를 보며 이쁘게 웃는 모습만 봐도 이미 즐달~~ㅋㅋ

옷 입은 상태로도 섹시한 비쥬얼인데 탈의하면 섹끼가 좔좔흐르는 자연산 C컵 몸매까지 !

대화를 나누다가 요즘 살이 좀 쪘다고는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여전히 슬림글램의 슬래머몸매 입니다.

게다가 자연산 C컵이라서 연애할때 자꾸 입이 가게됩니다 ㅋㅋ;

담배를 한대 피고선, 탈의 합니다.

들어오기전 샤워를 하고 왔지만 언니에게 간단하게 다시 샤워서비스를 받은뒤 물다이에 업드렸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안마의 꽃은 물다이죠 

뒷판에 오일을 바른뒤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완전 흡착기네요

특히 온몸을 밀착시켜서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 몸, 손 입, 계속해서 마치 문어가 저에게 달라붙어 있는 느낌?

문어라 해서 지송...ㅠㅠ 

그 만큼 완전 달라붙어서 저를 애무를 하는데, 진짜로 장시간 애무를 해줬네요. 

앞판, 뒷판, 모두 20분이상은 서비스한듯.. 정말 정성스럽고 너무 좋았네요.

발기가 죽지를 않아요..ㅠㅠ

어서 침대와서 하루와 키스 

그리고 서로를 애무를 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언니에게는 기대하지못할 수준급의 애인모드를 보여주며 농염하게 키스로 시작하는 하루언니 !!

부드럽게 키스하며 오히려 그녀의 위로 올라갔던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맛있던지

이내 정신 차리며 부드럽게 그녀에게 역립을 해보는데 한번 맛보면 묘~하게 중독성이 강할꺼 같은 반응이랄까요

제 몸위에 올라타고는 가슴부터 시작해서 맛깔나게 BJ까지 해주면서 69자세도 편하게 잡아줍니다

꽃잎애무해줄때 반응이 아주~~ㅋㅋ; 

역립을 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흥분해 버려서 CD을 찾는 손길이 다급해졌죠 ㅎ

곧바로 장갑을 씌우고는 여상으로 비비다가 쑤욱 넣으면서 시작된 연애

키가 큰데도 불구하고 쪼임자체가 워낙 좋은언니라 긴 다리를 이용해서 강하게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너무 쪼여서 제가 신음소리를 자동으로 내게하는 긴자꾸... 

약간 아랫쪽에 위치한 헤라의 그곳은 극하게 쪼임이 오네요..

상체를 들어 올리며 그녀를 내려다 볼때 왠지 자극적으로 보이던 그녀의 모습

안아 달라 그래서 그녀를 포근히 감싸며 부드럽게 저의 허리는 쉬지 않으니...

바들 바들 떨며 온몸으로 느껴지는게 느껴지는 연애감 테크닉도 좋았지만

진정 즐기고 교감어린 반응에 금새 무너져 내려 버릴듯하네요~

밑으로 눌려서 자극을 주는 느낌과 속도가 점점 올라갈수록 느낌이 강하게와서

마지막 발사하기위해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해서 키스하며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면 뭔가 서로 끊임없이 칭찬하며 ㅋㅋ

끊임없이 뽀뽀하고 키스하며 안겨오는 하루언니 크아~

그런 하루언니와 너무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모든면에 있어서 이런 언니는 어디가서 찾기 힘든언니입니다. 

실장님 말로는 언제 또 비번 들어갈지 모른답니다

정말 있을때 얼른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