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서 린 언니와 즐달한 이야기입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이 끝난 후 

죽여주는 몸매의 린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함.

일단 키는 적당한데.. 비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왠지모를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얼굴은 크게 특징은 없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외적인 모습..

게다가 볼륨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C컵 육감적인 몸매 소유!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환상적이고 흥분되었습니다.

린의 봉지와 엉덩이 또한 적당한 살집이 있어서, 떡감이 죽여줍니다.

양쪽 젖꼭지와, 혀 안보고 있는 상태에서인지.. 더욱더 흥분되고 짜릿합니다.

이부분은 뒷판애무를 받아본 누구나 공감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비스내내 황홀하고 하늘을 나는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한시간동안 엄청난 쾌락을 누렸고, 

마지막은 정말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할만한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