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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게 해주는 내 어린 애인이 되어준 바다.. 너무 이쁘네요. 반응이 경이롭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말에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방문 

주간실장님과 미팅 후 바다 보기로 합니다.

얼마안돼 그녀에게 안내받습니다.

첫인상은 어리고 청순 와꾸녀..

웃으니 완전 천사입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웃을때 정말 이쁘네요~

키도 165로 적당하고 그러면서 가슴도 이쁜게 보기 좋네요. 

의상 때문인가 라인도 좋고 스타일리쉬 합니다.

충분히 매력이 느껴지네요

몇마디 대화를 하다가 서비스를 받기위해 이동합니다.

일단 간단히 샤워를 하고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녀의 비단같은 살결과 환상적인 몸매는 서비스의 느낌을 배가시켜 주네요.

서비스로 몸을 충분히 달구고 나서 침대로~~

자연스레 키스로 시작해서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그닥 오래 역립을 하는 편이 아닌데도...

그녀의 몸은 이미 활짝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젤 같은건 필요가 없네요.

바다의  그러한 생생한 반응은 다소 경이로움을 느끼게까지 해줍니다.

오늘만큼은 도저히 빨리 끝내서는 안되겠다는 운명을 느낍니다.

속으로 최선을 다해 참아보쟈~ 를 다짐합니다.

한참의 연애가 진행되자 다리를 일자로 모읍니다.

여자 친구와의 연애 이후로는 처음 해보는것 같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 오늘은 평균의 런닝타임이라도 맞추려 애쓰고 애씁니다.

어느새 저도 업장이라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오랜 여자친구와 나누는 연애를 하는듯 합니다.

그야말로 감동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바다..

너무 느낌이 좋아 연장을 요구했지만 아뿔사 대기손님이 ㅎㄷㄷ 하다는;;;

오랜만에 연장을 하고 싶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외모적인 요소로 충분히 큰 장점을 가진 바다지만 ...

바다와 연애를 나눠보면 되려 그런 외적 요소는 별거 아닌걸로 느껴질 정도랄까?

정말 너무 너무 좋았네요. 바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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