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아~~깊은 탄성을 내뿜으며 몸을 맡기는 코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5 10:42 컨텐츠 정보 조회 1,3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코코를 처음 봤을때는 여성스럽고 곱디 고운 예쁜 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녀린 몸매. 왠지 꼬옥 안아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여인… 그 하얀 피부하며, 매끄럽고 고운 살결하며... 그래서 더욱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켰나 봅니다. 이번에도 오슬로로 다시 찾아 만나게 된 코코는 청순한 느낌을 풍기고 백치미도 있으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더해졌더군요 같이 있으면 살짝 꿈꾸는 느낌...? ㅎㅎ 차분하고 사근사근하지만 갑자기 어느순간 확 터져버립니다. 제 혀를 사정없이 빨아먹는 순간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던듯 합니다.ㅎㅎ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제게 달려들었습니다. 코코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허리를 쓰다듬다가 보지도 만지고 아래쪽도 살살 애무하고 코코도 제 몸을 열렬히 사랑해주면서 제 터치에 반응을 보이네요.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 침을 잔뜩 발라가며 애무를 해줬습니다. 코코도 격하게 숨을 할딱이며 활어의 반응을 보입니다 보빨을 마치고 코코가 다시 저를 애무해줍니다~ 제대로 뜨겁게~ 한껏 흥분해서 삽입을 했는데, 코코의 보지 속도 화끈하네요~ 제 자지가 녹는줄 알았어요~ ㅋㅋ 섹타임을 갖는데, 열기에 발그레해진 코코 모습이 더 예쁘더군요. 땀을 흠뻑 흘리면서 정열적인 섹스를 나누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헤어짐이 아쉬워 코코를 꼭 겨안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