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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보지에 자지를 넣는데 보지속이 꿈틀꿈틀하면서 자지를 잡아먹는 느낌이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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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버디

⑥ 업소 경험담 :  무작정 방문했다가 실장님 추천에 의해 투샷 코스로 버디언니를 보게 된다.
우윳빛 피부에 얼굴도 고급스럽게 이쁘장하다.
그녀의 얼굴과 분위기에 그녀를 만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헤어스타일에서 더 청순하고 섹함을 느끼게 한다
은근히 포스가 폴폴~~ 흘러나온다.
눈웃음을 치는 편인데 귀엽다.
말투부터 애교가 잔뜩 뭍어있는데 무척 활발하고 밝은매력을 보이고있으며, 
기본적으로 마인드 자체가 최고이다.
사람을 편안하게할줄아는 묘한마력이 있는듯, 특히 은근슬쩍 야한멘트들과 야한손짓이 서슴없이 나오는데
도발적인모습의 섹끼와 애교가 오묘하게 어우려져서 어린처자를 탐하고있는듯한 느낌.
키는 163 정도..자연산 B~C컵에 굴곡진 몸매도 좋아보인다.. 
우윳빛깔 피부는 장난이 아니다
흠잡을데가 그다지 보이질 않는다.
같이 샤워하면서 나신에 불끈해지고 물다이 받는 내내 존슨이가 아픈 수준이었다.
그만큼 흥분을 이어나가는 솜씨가 대단했다.
누운채로 바로 씻겨주고 물다이를 시작하는데 서비스까지도 잘한다.
귀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다 빨아주는데 스킬도 스킬이지만 
그 정성이 형식적인 느낌이 아니라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느껴진다.
뒷판만 받았는데도 벌써 빳빳하게 서버리고 앞판으로 넘어가니 자극이 더 쎄지네요.
손으로도 해주고 보지로도 비비고 마지막으로 입으로 빨아주는데 보지만큼 느낌이 좋아 그냥 싸버렸다.
대충 마무리하고 바로 그대로 안아들어서 침대로 이동해 하고 싶었던 물빨을 시작
계속 키스를 나누면서 옷을 벗기고나니 뽀얀속살에 유두와 봊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름다운 모습에 참지못하며 달려들어서 온몸을 빨아먹었다.
허스키해진 목소리로 내뱉은 섹한 신음소리와 온몸이 떨리는 반응이 자지를 더욱 빳빳하게 만든다.
눈이 마주칠때면 갈구하는듯한 야릇한 눈빛을 보내고 얼굴을 잡고 계속 키스를 해주는 버디
아름다운 그녀의 봊이는 보짓물 때문에 반들반들거리는게 더욱 탐스러웠다.
마치 우물처럼 마르지않고 계속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보짓물에 취해 계속 빨아먹다가 넣고싶어 바로 장비를 착용.
정자세로 넣는데 입구부터 꽉차서 밀어내는 힘이 엄청난게 다넣고 나니 꽉 쪼여주는 느낌이 베리굿.
박을 땐 좁은 구멍에 넣으면서 자극이 느껴지고 뺄 때는 잡고 놔주질 않으면서 
자극이 느껴지는게 넣자마자 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로 쌀 것 같은 느낌에 천천히 박고 있는데 어김없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면서 연애중에도 끈적한 애인모드를 보여준다.
상체가 숙여지니 보지아래방향으로 박는 느낌에 자극이 더 세져서 키스하면서 바로 싸버렸다.
싸고나서도 계속 키스를 하면서 놔주질 않는 그녀 때문에 자지가 죽기는커녕 더 빳빳해진다.
바로 정리까지 해주고 장비를 새거로 바꾼뒤 2차전에 들어간다.
이번엔 버디가 위로 올라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위에서 허리돌리면서 쳐다보는 모습이 아주 섹시하다.
슴가를 잡고 허리돌림을 느끼다가 꽉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허리반동으로 박아주니 보짓물소리가 적나라하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는데 진짜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수건이고 보지고 자지고 허벅지고 엉덩이고 다 젖어버렸다.
엉덩이를 잡아서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넣는데 보지속이 꿈틀꿈틀하면서 자지를 잡아먹는 느낌이 죽여준다.
골반을 잡고 조금씩 스피드를 올리니 침대에 얼굴을 맞대고 손으로 벽을 잡고 버티면서 쪼여주는데 
자지가 아플정도로 자극이 온다.
투샷째인데도 벌써 느낌이 올라와서 한번더 자세를 바꿔본다.
안아들고 일어서서 화장대 거울을 보면서 엉덩이를 잡고 사정없이 박아주는데 보짓물이 다리를 타고 흐른다.
바닥이 다 젖을 것 같아서 탕으로 이동해서 사정까지 쉼없이 달려본다.
거의 실신할것 같은 반응과 뜨겁게 쪼여주는 보지에 한번 더 사정을 성공.
품에 안겨서 부들부들 떨면서 또 키스를 해주는 버디
자지를 빼니까 움찔하면서 느낀다.
아래의 보지를 보니 보짓물이 엄청 흐르고 있는 모습이 섹시하다.
침대 위에 같이 누워서 잠시 숨을 고르며 쉴려고 했는데 계속 안기면서 키스하고 자지만지고 하는 그녀
다시 씻고 침대로 오니 딱 전화가 울린다.
아직 안나가도 된다면서 계속 안겨서 십분동안 키스하다가 나오는데 또 서버렸다.
오빠는 여친이 좋아하겠다면서 입술에 키스한번 자지에도 키스한번 해주면서 인사를 나누고 나왔다.
70분이 정말 긴시간인데 그녀와 있으니 10분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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