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무 추운날씨 아주 뜨겁게 보내게 해준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31 13:05 컨텐츠 정보 조회 1,3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그녀와 또 한번에 만남... 그녀는 오슬로 야간 다빈이 라고 한다첫인상 세련되게 이쁘다 165키 그리고 탄력적인 몸매를 보면즐탕의 향기가 기가막히게 풍긴다유심히 쳐다보면 연예인들 얼굴이 나온다그런데 그런건 지울려고한다 왜냐면 다빈이를 보기위해서왔기때문이다침대에 앉아서 다빈이가 먹여주는 음료수를 마시면나는 다빈이의 어깨와 팔을 풀어보았다 마치 애인집 놀라온것과 같은느낌이다 탈의할때면 나의 눈도 커지고 동생넘도 더 굵어지는느낌든다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몸 구석구석 키스하듯이애무를 하고 혀를 돌리면서 애무를 해준다이젠 패턴이 알것같아서 엉덩이를 들었다 그런데 아니란다다시 내리라고 해서 내렸다 좀더해야된다며 혼났다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진짜 내가 잘못한건지는 모르지만 ㅋㅋ더욱더 하드하게 해주는 다빈이 일부러 그러는것 같다 날 보내려고 이럴때 해야될것은? 급사과 알았어 미안해 살려도 말들을게~그제서야 멈춰준다 그리고 내가 잘해서인지알아서 침대에 눕는다 해달랜다 ㅋㅋㅋㅋㅋ다빈이를 눕히고 키스하고 귓가에도 조금 자극 시켜본다그리고 가슴을 애무해주고 나의 머리를 잡는다 슬슬 회피해서 밑으로 내려가 다빈이 꽃잎을 빨고 핥고 해본다 섹드립이 막 터져나온다 이번엔 혀끝으로 자극 막 줘보았다 계속 흘러내리는 물클리를 자극 하니 들썩 거린다 박아줘 라는 말에 바로 콘을 장착하고 다빈이 봉지속에 넣었더니 좋단다 말로 자꾸 나를 유혹한다 피스톤을 하다 시원하게 마무리한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