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요즘에 날이 점점 풀리는 느낌도 들고 

따뜻해짐과 함께 암컷의 체온이 그립기도하네요 ㅋㅋㅋ

그렇게 해서 방문하게 된 랜드마크.. 

실장님꼐 글래머스타일에 잘하는언니 추천 해달라하니 

선물이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천천히 씻고나와 음료한잔 하고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되어 안내해줍니다.

굉장히 친절하게 반겨주는 선물이..!!

탈의후 간단하게 씻고 선물이랑 침대에서 좀 더 길게 느끼고싶어...

그대로 침대로 향합니다 ㅋㅋㅋ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 올려갑니다 

동시에 저의 한손에는 한손으로 다 가리기 어려운....

D컵가슴이... 촉감이 너무 좋았고.. 흥분이 되었고...

제몸에 닿을때마다 그 느낌은...  

제손과 혀는 자꾸 가슴으로만 갑니다 

한참을 맛보고 빨고 만지다가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그녀도 흥분 많이한 모양인지.. 물이 흥건합니다 

진짜 이제 더 참을 수 없어서 콘 끼고 바로 꽂아 넣습니다.

선물의 떡감은 진짜 최고였고.... 

너무나 좋아 하루종일 끼워넣고 싶은 마음이었네요... ㅋㅋㅋ

하지만.. 그냥 넣어두기만하면 꼬무룩해져서... 피스톤질을 시작하였고...

한시간 동안 다양한 체위로 열심히 움직이고 맛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또 간만에 대박 언니 알게 되었고... 또 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