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금요일 주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조이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이쁜 여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조이.

심호흡 한번하고  방에 들어서니  

오~!! 기대만큼 예쁘고 제 스타일입니다 

하늘거리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  

조이는 딱 그렇습니다  

정말 가는 팔다리와 몸매 라인 허리는 진짜 한줌 정도 될거 같고 

감촉 좋고 이쁜 가슴 

그리고 슬림이라고 믿기 어려운 탱탱한 감촉의 엉덩이와 

몸의 살결 느낌까지~~^^ 

얼굴은 정말 작고 갸름한데  

눈이 얼굴에 반입니다 큰눈을 깜빡이며 혀를 배어물고 

할 때는 심장이 멎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포켓걸 같은 느낌~!! 

말투는 상당히 조용한데 조용하면서도 끼부릴거 다부리고  

애교부릴거 다부리는 여우과 입니다 

덕분에 제 심장은 녹아 없어지는 줄 알았네여 

아담한데도 몸매가 정말 예쁩니다  

운동도 싫어 한다는데 어찌 이런 몸매가 가능한가 싶은데.... 

가늘면서도 건강해 보이고 암튼 이쁩니다~!!! 

덕분에 성욕이 확 끓어 오르고  

같이 샤워를 하는 내내~조이의 귀여운 애교와 예쁜 외모에 정신이 팔려 있었네요 

침대로 같이 돌아와서 서비스를 하려는 조이를 만류하고 조금 뜸을 들이다  

제가 먼저 역립을 시도 햇습니다  

키스감도 좋고  

무엇보다 슬림 하면서도 탱탱한 몸이 주는 감촉이 죽입니다 

역립반응도 리얼에 가까우면서 만족 할 만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작고 가녀린 여인을 품에 안고 역립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혼미 해 질 정도로 흥분이 되서 

서둘러 콘을 씌우고  합체!!! 

아까부터 촉촉해져 있던 조이와의 연애~ 

작은몸이라 그런가 아래의 느낌도 더 조이는 듯 좋고~ 

수량이 제법 있는 편이라 그 감촉이 말도 못하게 좋더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까지 가는 동안 조이의 신음을 bgm삼아  

정신없이 연애를 즐기다 갑자기 몰려오는 발사 느낌에 당황 했지만 

워낙 연애 감이 좋았던지라 참지않고 그대로 발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