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침한 비쥬얼의 오감을 자극하는 그녀의 떨림..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gs27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8 13:17 컨텐츠 정보 조회 1,7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티아라 야간조 예진언니베이글몸매, 착한 마인드. 예진이를 접견했습니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세련되고 예쁜 언냐였습니다. 살짝 시크한듯하면서, 한편으론 색기가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참 매력있네요. 예진이의 베이글몸이 참 예쁩니다. 160의 아담한 신장... 골반은 상당하고... 그래서 라인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차분하게 얘기하다가... 예진이를 천천히 안아봅니다. 키스도 부드럽고... C컵의 가슴의 촉감이 참 좋네요. 피부는 매끈하면서... 예진이의 아래를 만져보니, 슬슬 젖어오네요. 그렇게 예진이를 애무하는데, 예진이 반응이 남다릅니다. 부드러웠던 예진이는 차츰 뜨겁게 달아오르고, 저를 더욱 끌어안네요. 예진이의 애무도 즐기고... 그랬더니, 제 물건은 잔뜩 성이 난채로... 다시금 예진이 입에 넣어 빨게 하고, 저도 예진이를 빨아주는 69자세로~ 마침네 예진이 안에 넣어봅니다. 뜨겁네요. 쪼임도 좋고~ 하면서 예진이와 다시금 키스~ 오빠 혀가 참 부드럽다~ 제 혀가 좋다는 예진이. 예진이의 꼴릿한 마인드 덕분에 엄청 즐겼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