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 여인은 딱~보자마자 느낌이 오더라고요...에이스란걸...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9 13:30 컨텐츠 정보 조회 1,4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티아라로 방문을 해봄 ㅋㅋ 지명으로 보는것보다 , 미팅을 하고싶어서 실장님과 미팅으로 꼼꼼하게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추천받은 언니는 윤아시간이 조금남아 얼만큼 검증된지 체크를해보는데 후기가 많은 윤아언니.... 그만큼 확신이 듬 윤아를 만났음 첫인상은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눈을 마주치기가 조금 부끄러울정도였음 잘 빠진 다리라인이 저절로 감탄사 나올정도였음 몸매도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발기를 부르는 몸매 ㅋㅋㅋ 윤아랑 대화를 해봄 애교있는 말투가 나에게는 너무 좋았음... 일명 뻐꾸기 전문인거같음...ㅋ 윤아랑 샤워를하고 침대로 갔음 침대에서 윤아가 나를 아이 다루듯이 부드럽게 리드를해줌 평소다 120% 발기가 된 나는 주체가 안되서 윤아의 가슴이랑 꽃잎을 마구 핥아댔음 신음소리에 더 자극이되서 빨다가 그냥 넣고싶은 충동에 밀어넣으려고했는데 윤아가 콘을 씌워주곤 다리를 벌리면서 수비자세를 해주는데 스무스하고 부드러운건 이미 개나 줘버려씀 바로 리드미컬한 테크닉과 폭풍 피스톤질로 윤아를 보내고 있었음..ㅋㅋㅋ근데 나도 갈꺼같음... ㅋㅋㅋ 아 얼마 안한거같은데.. 벨이울리고 .. 벨울림에 신경쓰지말라면서 계속해달라고 하는 윤아를 바라보곤 한바탕 윤아 꽃잎에 물주듯이 흠뻑 적셔줬음 그리곤 두번째 콜이울리고 정성스럽게 씻김을받고 작별의 뽀뽀를 하고 나왔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