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어제 주간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기본 코스  (원샷)

 이름 : 슬기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새로왔다는 슬기.

애교많고 귀여운 성격의 슬기

누가봐도 귀엽게 생각하실거에요

근데 이게.... 너무 쉽게봤나봅니다

당연히 나의 리드하에 이루어질줄 알았던 연애

그 생각은 완전 잘못된 생각이였죠

대화를 나누다 갑작스레 이루어진 슬기와의 연애

나의 리드는커녕 처참히 따먹히고왔습니다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섹스를 리드했던 슬기

처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나눴고

자원스럽게 슬기는 눕히고 애무를 먼저시작했죠

누가봐도 굉장히 자극적이였던 슬기의 반응

턱이 흠뻑젖을만큼 슬기는 보짓물을 흘렸고

거기까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슬기는 갑자기 저를 눕히곤

못참겠다며 빨리 오빠를 따먹어야겠다고합니다

응? 놀라서 토끼눈을 뜨자

오히려 귀엽다는듯이 저를 농락하던 슬기

나의 몸을 탐하기시작했고 

나의 두 다리를 확 들어 똥꼬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상당히 창피했던 자세 하지만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이렇게 따먹혔던 적이 있었나 싶었고

슬기는 그 분위기를 오히려 즐기기 시작했죠

그녀는 풀발기된 나의 잦이를 보곤 만족한듯

콘을 씌우고 그대로 여상위로 들어왔습니다

화려했던 슬기의 여상위 스킬

저는 맥도 못추고 그대로 그 자세에서 사정하고말았네요

슬기는 그게 끝이아니라는 듯

입에 찬 물을 머금고 청룡서비스까지 해주었습니다

참... 누가봐도 이런 참하고 귀여운 아이가

이렇게까지 적극적일 줄 누가알았겠습니까

하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연애였고

중독되어 또 슬기를 찾아갈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