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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가슴을 빨아줄때 거친숨소리가 상당히 섹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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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그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부천에서 가장 핫한 티아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처자가 있어서 갑니다. 

 

도착해서 1시간가량 대기를 하고 처자의 방으로안내받고 그린이를 접견했습니다 

 

그린이의 글램몸매는 아름다웠습니다.  

 

풍만한 C컵의 가슴은 풍만했고 좋았어요.

 

어린티가 나는건아니지만 조근조근 말투에서부터 

 

몬가 성숙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할때부터 참 존중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곤 이어지는 그린이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기분이 날아 갈꺼 같습니다.

 

서비스만큼은 숙달된 처자의 느낌을 받을수있었습니다.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같이하다가 그린이의 눈빛을 보는데 

 

바로 직감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이란걸.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했을때도 신음소리가 방안에 쩌렁쩌렁 울립니다. 

 

그리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하앙하앙 거리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키스를 퍼부어주고 나서 옆으로 눕혀놓고 

 

쪼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빨리한 아쉬움을 애인모드로 승화시켜 그린이에게 사랑의 빠지게 되었네요


정말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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