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야옹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옹이] 분수쇼와 끊임 없는 경련

하드한 언냐로 해달라 하니 야옹이 추천해서 

분수쇼 코스로 결정하고 샤워 후 야옹이 언니한테 갑니다ㅋㅋ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나름 예쁘장한 외모에 눈크고 몸매도 날씬하니 괜찮습니다.

방에서 대화 후 구석구석 잘 씻겨주더니

물다이에 눕혀서 앞판, 뒷판 바디를 

슴가를 이용해서 사정 없이 타고 다니십니다.

물다이 서비스 아주 우수합니다 칭찬합니다

그리고 끝나지않는 서비스 마인드

침대로와서 마른애무를 하다 

오잉 제가 누워있는 반대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제위로 올라와서 부비를 하네요 일명 69자세

야옹이 언니 봉지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점점 제 입으로 가까워져오는 언니의 이쁜 봉지..

언냐의 엉덩이를 붙잡고 언니와 동시에 립 들어갑니다.

얼마 안되서 흥분해서 바로 언냐 올라탑니다. 

CD를 장착하고 언니랑 저랑 침대에서 내려와서 

언니는 한쪽 다리만 침대에 걸쳐놓고 뒤치기 시작!

와 ~스르륵 들어가면서 꽉 쪼아주는데 정말 좋았어요.

물이 많으면서 쪼여줄때엔 또 확실하게 쪼여주는 언니네요

제 쥬니어가 언냐의 봉지에 들어갈때 나올 때마다 ㅋㅋ

미쳐 날뛰네요 슬슬 한계가 올때 

언니의 ''오빠 더 쎄게~~''라는 멘트와 함께 발싸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정리하고 분쇼한다고 딜도로 봉지를 애무하며

언냐가 애무를 해 달라는데 제가 잘한것 같지는 않는데..

내가 이렇게 잘하나?....분수쇼 시전....

야동에서만 보다 실제론 첨 보네요

끊임없는 경련과 분수쇼 뒤 급 흥분이 되더군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