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송이

⑥ 업소 경험담 :  오후에 시간이 되어서 전화를 하니 방문시간을 알려달라고 하네요. 

약속을 잡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서글서글한 이미지의 젊은 여실장님이 반겨주셨고 아이스티를 마시며 미팅룸에서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침 새로온 아가씨가 있는데 이 아가씨가 애기봊이라 인테리어나 대물 손님은 좀 힘들수도 있다고 하시기에....

저는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된다하고 통과ㅋㅋㅋㅋ  

느긋하게 샤워하고 나와 그녀를 보러 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볼륨감 좋은 언니가 반겨 줍니다.

민삘의 가는허리에 골반이 잘 발달해 있음을 나중에 뒷치기를 할 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가 매끄럽고 좋습니다.

신장은 163정도 같은데 비율이 좋아서 작다고 느껴지지는 않고 B~C컵 슴가에 군살없는 몸매입니다.

냉장고의 음료를 건네 받고 마시며 잠시 대화시간을 갖습니다. 

첫인상은 차가운것 같더니 얘기하다보니 여성스럽고 정감가는 스타일이네요. 

잠시 후 원피스를 벗는데 슴가가 상당합니다.

노브라였네요ㅋㅋㅋ. 

씻으러가쟈하며 탕으로 갑니다. 

샤워와 물다이 모두 매우 정석적인 플레이라 느껴졌어요.

일어서서 씻는게 아니라 물다이에 눕히고 씻겨주네요. 

샤워타올에 거품을 내고 제대로 씻겨줍니다. 

그리고 뒷판부터 바디를 탑니다. 

그리고 빵빵한 슴가로 한참을 타주네요. 

그리고 혀와 입술로 발목부터 엉덩이 똥까시 등 어깨 등을 애무해줍니다. 

그 후 위를 보고 눕습니다. 

마찬가지로 슴가로 야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저의 온몸을 문질러 줍니다. 

그 다음이 사타구니로 저의 잦이를 한동안 문질러 주네요. 

요거 꽤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손으로 잦이를 만져주는데 음... 이 언니 핸플을 상당히 잘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핸플로 싸고 끝낼 수는 없지요. 

조금 맛배기만 손맛을 보여주고는 불알과 기둥을 펠라치오 해줍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침대에서는 다시 뒷판부터 마른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탕방에서보다 조금 더 길게 똥까시를 해주었네요. 

앞판도 삼각애무와 불알과 기둥을 BJ해주면서 흥분도는 점점 높아갑니다.

이어 콘을 장착하고 여성 상위로 합니다. 

오오오~~~

애기봊이라 그러더니 아주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송이언니도 첨엔 힘드는지 인상을 찡그리며 천천히 넣어주더군요

애기봊이 특유의 사방에서 꽈악 쪼여주고 물어주는 느낌~~~ 

실장님이 얘기하신게 어떤건지 확실히 알겠더군요

천천히 여상위에서의 느낌을 즐기다가 큰 가슴을 부여잡으며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전환을 합니다. 

군살없이 날씬한 허리와 좋은 볼륨감의 골반과 힙을 잡고 해봅니다. 

여상에 이어 뒷치기 떡감도 애기봊이라 그런지 상당히 괜찮네요. 

그런데 여상과는 다르게 송이언니 신음소리 점점 커지면서 좀더 즐기는듯한 표정으로 바뀌네요

조임이 좋은 편이라서 긴장을 풀면 바로 쌀 것 같았죠 

하지만 토끼인 저로선 오래 참는건 힘들더라구요.

결국엔 방아 몇번 찍다가 발사..

발사하고 여운에 잠기려는데 또다시 그녀의 애기봊이가 제 잦이를 꽈악 꽉악 물어버리네여.

마음 놓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억 어억 어어억..

그러다가 자연스레 푱~~ 하고 그녀의 봊이에서 풀려나온 내 잦이...

그러면서 송이언니가 기분 좋았지라며 앙큼하게 물어보네요ㅋㅋㅋㅋ..

나갈때에도 끝까지 배웅하며 또 오라하니 자주 찾아갈 것 같네요..

시간이 다되어 나오니 실장님이 서비스가 괜찮았는지 피드백 해주시는데 

친절히 응대해 주신 실장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하드한 서비스에 떡감 좋은 언니 찾으시는 분은 보시면 즐달 하실 것 같습니다. 

글구 대물이나 인테리어 손님은 부디 자제를ㅠㅠㅠㅠ

좋은언니 오랫동안 보고 싶어효오~~ㅠㅠㅠㅠ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