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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는 순간 이미 게임은 끝이 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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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과 언니들로 4명은 추천을 받은거 같은데 그중에서도 제일 저한테 맞을듯한 언니를 꼽으라 하니
주저없이 나나라고 실장님이 말씀하십니다.
덧붙여서  자기의 주장이 아니고  와꾸과를 다 본 손님들이 공통적으로 나나를 꼽는다고 합니다.
168-170cm 사이로 보이는 큰 키  뽀얗고 하얀피부, 슬림하고 벗겨놓고 보니 C컵 가슴이였는데
슬림한 몸매에 어느 하나 안 어울리는 부분이 없는  전체적 균형미를 갖춘 몸매 체형
이전에 여기 야간조에서는 이쁜 아이를 본적이 있는데 그 아이 보고도  너무 이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던데
나나는 그아이보다 훨씬 이쁜거 같군요
그 아가씨도 내게 친절을 베풀던데 나나도 그 아가씨의 친구인건지 조용히 친절을 베풀어요
거기다가 예상외로 물다이를 잘해줘요
언니의 이쁜 몸이 망가지지 않을까봐 내가 오히려 걱정이 될 정도로  바디를 탑니다
밀착해서 끈적한 부비부비가 되도록 바디를 탑니다.  
언니의 겨드랑이, 사타구니 사이 등 다양한 부분으로 자극을 해주니 일본 AV 배우 모니타 에리카 두부집 소녀가 생각나더군요
길쭉한  몸매에  땀까지 흘리면서 서비스해주고  불평하나 없이 강강강 펌핑을 받아주던 모니타 에리카 같은
두번은 싼거 같은 강한 만족감을 가지고 침대위로 올라갑니다.
침대로 오는중에 긴장이 풀려버립니다.
그런 풀려버린 곧휴를 나나가 다시 한번 인공호흡을 해주네여
곧휴를 아끼고 사랑하듯이  끔찍히도 아껴주는 스타일로 인공호흡을 해주니 곧휴가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죠
제가 좀 오래 하는 관계로 의도치 않게 나나언니를  땀흘리게 했네요
나의 실력에 자극을 많이 받은건지...  땀을 무진장 흘리는 나나
땀까지 다 핧아주고 싶을 정도로 이쁩니다.
나나는 얼굴을 보는 순간 이미 게임은 끝이 난다고 봅니다.
얼굴 보는 순간 이미 얼어버렸고 나머지는  보너스같이 다가와 버린 서비스들, ,몸매.
퇴실까지도 긴장을 유지해주고 볼에다 살짝 뽀뽀까지 해주는 마지막 선물까지
완벽한 1시간을 채워주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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