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차분한 성격의 동양미인 아름과 투샷

가까운 시흥에서는 티파니가 대세라서 항상 들립니다.

달걸이 정도로 다니니 많이는 못가죠..수입대비 지출..ㅠㅠ

일단 들어가서 상냥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제스탈인 아름이를 보기로합니다.

그리고 투샷입니다. 물론 얼굴도 이쁘다고하고 성격도 쿨하답니다.

안내를 해줘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166 키에 얼굴도 이쁜 언니가 슬립을 입고 인사하는데 오호~~!! 보기에도 흡족합니다.

얼굴도 동양미인이라 눈이 초롱초롱 합니다. 

이야기도 차분하게 잘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이라고 할까요 

탈의하는데 비율이 좋네요 ,아쉽게 가슴이A+ 정도라서 아쉽..그러나 전 괜찮으니..

서비스는 끈적끈적하게 꼼꼼히 너무나 잘합니다. 

부드러운 피부의 온몸을 이용해서 바디를 타는데

느낌이 아주 탁월하고 좋고 애무에서는 똘이장군도 엄청나게 이뻐라 해주고 똥까시도 허걱~ 입니다.

잘하니 아래가 힘이 넘쳐흐르네요. BJ도 펌프질 같이 아주 쪽쪽 잘 빨아주면서..

다시 샤워후 침대에 가서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애무를 하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펌핑하면서 1차전 찍..

좀 쉬면서 껴안고 이야기를 하니 아름 언니가 만져주고 빨아주니 

바로 기립후 CD 끼고 여성상위로 말을 타니 점점 기분이 좋아지면서 

엉덩이를 붙잡고 박자를 맞추다가 후배위로 바꾸어서 열심히 펌프질하다가

연애시의 느낌도 좋아서 얼마버티지 못하고 2번째 끝입니다.ㅋㅋ

바로 벨이 울리네요..흠칫...보고 있나...샤워후 빨리 옷입고 퇴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