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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언니가 극도의 쾌감으로 발사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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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로라언니가 극도의 쾌감으로 발사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나니 탈의실에 가서 탈의하고 탕에서 씻고 나옵니다.


방으로 안내하면서 기대 완전 되면서 두근두근...ㅎㅎ


방에 들어서서 서있으니 로라언니 탈의하시는데 가슴이 프로필에 C라고 되있는데  


오 프로필대로 아주 빵빵하십니다~므흣


탈의하는 뒷모습을 보고 있는데 몸매 정말 너무나 확실히 대박으로 꼴림 몸매....


탈의를 끝내고 뒤돌아서서 키스로 시작을 해서 탕으로가서 황제의자 안자서


황제의자에 있으니 로라가 가슴으로 아래서부터 위까지 왕복하시고


그 다음에 아랫부분으로 아래서부터 위까지 왕복해주시네요


앞으로 돌아서서 이제 다시 가슴으로 아래서부터 위까지 왕복해주시고


아랫부분으로 아래서부터 위까지 다시 왕복해주십니다.


거의 황제의자에서 날라댕기는 로라언니 자유자재로 제 몸뚱아리는 달구는데


덕분에 제 똘똘이가 성이 많이 났네요 ㅠㅠ


침대로 옮겨서 그녀의 손길에 엎드리니 제 똘똘이는 약간 들어서 한손으로 만지면서 


입으로 발부터 시작해서 다시 빨아주시네요. 다음 역립 자세 취해주시네요


제 똘똘이 BJ 해주시고 역립 자세 취해져있어서 저도 한번 맛을 봅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고 콘 씌우고 삽입을 했어요. 


정상위로 하다가 박자를 탔는데 로라언니 격하게 느끼네요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똘똘이가 움찔움찔 ㅎㅎㅎ 


후배위로 삽입하고 깊숙히 허리 운동을 하니 같이 흔들리는 풍만한 그녀의 가슴을 잡아 


꼭지를 비틀어주니 또 격양된 그녀의 소리 


살과 살이 부대끼는 소리도 야하지만 그녀의 섹소리는 더 듣기 좋습니다


미친듯이 흔들어대다 열심히 흥분도를 높여서 결국엔 극도의 쾌감으로 발사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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