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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내가 본 물다이 타는 매니저들 중에서 제일 귀엽고 이쁜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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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너스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퇴근을 하고 미리 예약을 했던 미용실에서 머리를 커트하고 나왔는데...


이상하게 집으로 가기는 싫은 그런 기분, 바로 급달을 감행 하기로 하고 아닥하고 비너스로 쓩~ 갔지요 ^^


계획에 없던 달림이라 당연히 프로필도 제대로 안보고, 미리 예약을 한 친구도 없어서...


그냥 물다이 되는 친구 중에서 가장 귀엽고 이쁜 친구로 부탁을 드리고 운 좋게 바로 입실 했습니다!!


안내 받은 문이 열리는 순간 입이 쩌억 벌어질 수 밖에 없었네요 +_+


물론 이슬언냐가 기대 만큼 이쁘기도 했지만 방도 아기자기하고 아늑하게 꾸며놨어요!


잠깐 인사를 하고 이슬씨랑 담배를 피우며 같이 커피 한잔 나눠마시고 샤워실로 이동...


물다이 전에 꼼꼼하게 잘 씻겨주고 정말 오랜만에 물다이 베드에 누워 보네요 ^^


안마에 갈 때 마다 매번 이쁜 친구, 이쁜 친구만 외쳤더니 물다이 안타는 친구만 너무 본 듯 ^^;


간만에 누워보는 물다이 베드가 살짝 어색하면서도 벌써부터 몸은 살짝 흥분 상태로... 


이슬언냐의 물다이는 제대로 배운 듯한 FM 물다이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엎드려서 뒷판 바디를 타다가 빠떼루 자세로 ㄸㄲㅅ 깊게(정말로 깊게 훅~) 들어오고...


뒤집어서 앞밥 바디 타주면서 사정 없이 입부항도 떠주는 그런 물다이 생각 하시면 될듯 해요~


이제 장소를 침대로 옮겨서 좋은 시간을 이어가 봐야죠 ^^


먼저 침대에서 기다리자 탕을 대충 정리하고 와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69를 하면서 본 이슬언냐의 소중이는 정말 작고 이뻐서 저절로 엄지가 척 올라 갑니다!!


이렇게 작은 소중이에 ㄸㄸㅇ를 넣어도 되나 싶을 만큼 정말 작아 보였어요 +_+


마른다이도 끝나고 드디어 본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ㅋㄷ을 씌웠는데...


따로 시키지 않아도 소중이로 진격을 하기전에 입구에서 한참을 문질문질 하게 만드네요~


다시 봐도 너무 작아 보여서 그렇게 문질문질 예열이라도 충분히 해야 들어갈 것 같거든요 ㅎㅎ


그렇게 충분하게 노크를 한 후에 아주 서서히 들어서는데...


이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금방 훅 갈것만 같은 느낌이 엄습해 오네요 ^^;


정상위로 하다가, 여상으로, 여상으로 하다가 후배위로, 후배위에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가며...


최대한 버티고 버텨가며 신나게 펌핑을 하는데...


물이 끊임 없이 흥건하게 나와서 작은 소중이 만큼이나 좁은 느낌에 비해서 뻑뻑하진 않네요~


특히 후배위 하면서 봤는데 소중이에서 나온 물이 계속 흐르는 게 보여서 어찌나 야하던지...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바로 끝이날 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정상위로 바꿨네요 ^^;


결국 보통 때와는 다르게 정상위로 키스를 퍼 부으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


최근 한동안 계속 와꾸 위주로만 초이스를 했었는데...


정말로 간만에 와꾸와 서비스, 거기에 연애감까지 두루 갖춘 친구를 보고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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