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몬

⑥ 업소 경험담 :   "똑똑"

"오빠 모실께요~!"

레몬이와의 첫 만남은 정말 심쿵하죠!! 왜냐?? 제가 필 받으면 심장이 쿵쾅 거리는 하악!!!

수줍은 미소와 여리여리한 목소리로 인사를 받는데~!

와!! 이건 정말 최고 입니다!!! 저의 심장에 다시한번 어택을!!! 뚜둥!!!

"오빠~뭐 시원한거 드릴까요?"

"시원한거 뭐가 있어요?"

"음...커피.녹차.등등"

"그럼 저는 녹차로 주세용!"

녹차를 주면서~! 잠시 담배타임과 아이컨택 타임~! 서로 마른다이위에 마주보면서~~달달하게 이야기 하는데~!

어찌나 여리여리 하면서~! 좋던지~~아흑!!!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달달하게 대화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어느새 탈의를 마치고!!! 잠시 앉아 있으라는 레몬씨~!

얼른 물다이를 준비 한다고 춍춍 걸음으로 가는데~!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물다이 준비가 다 되었는지..."오빠 일루와용~" 하면서 손짓으로 귀엽게 하는데!

저도 모르게 춍춍 걸음으로...으응?! 무튼!! 물다이 앞에가서....

레몬씨가 엎드리라고 하는데!! 차악!!! 엎드렸더니!!! 

바디샤워를 손으로 뿌리시더니~! 역시나 솔솔솔~! 저의 몸을 솔솔솔!! 해주는데~!

부드러운 손길~~여리여리한 느낌의 손길이~! 저의 등의 날개는 업업업.!!? 응?!!

무튼~! 그렇게 뒷판 거풀 솔솔솔이 끝나고!! 앞판으로 누워있더니!!

똑같이 거품 솔솔솔 해주는데~~저의 심장은 쿵쾅쿵쾅!!!레몬언니의 거품 손길이 저의 동생을 솔솔솔 하는데....

이녀석!!! 에라이!! 아직 아니야!! 응...아니야~!!!!

그모습을 보던 레몬언니..피식 웃는데.... 아....들켰다........

그렇게 거품을 다 깨끗이하고!! 다시 엎드리라는 레몬언니!! 

저의 등판에 앉아서 아쿠아를 솔솔 뿌려지고~~

드디어 시작된 레몬언니의 물다이!!

관능적이면서도 핫한 물다이가!! 더욱더 저를 설레게 하네요....

뒷판이 끝나고~~드디어 앞판!! 뚜둥!!!

앞으로 조심스럽게 누웠더니...저의 동생위에 덥썩 앉은 레몬언니....으응?! 응?!

하악!!!! 저의 동생은 또 한번의 흥분이.....크흑!!

그렇게~가슴 부터 배까지 아쿠아가 솔솔솔 뿌려지고~!! 살살살 레몬언니의~! 

소프트하면서~~부드러운~~물다이가~~~자르르르르~~하는데~!

역시나 아이컨택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좋아요~~그냥 마냥 좋아요~!!

그러다가....저의 동생과 부비부비!! 응?!! 하악!!! 

오히려 제가 힘들었던 앞판 물다이가 끝나고!! 간단하게 아쿠아를 다 씻겨 내고!!!

마른다이에서 레몬언니가...부항을 시작합니다...하악!!!!!

정말 깜놀!! 

대박....엉덩이부터 저의 목덜미까지 올라오는데............

부드러운 레몬언니의 혀놀림이.......저의 옆구리...목덜미를 오더니...제가 움찔하니....

언니가....그 반응을 보고! 더욱더!! 공략하는데...와우!!! 하악!!! 정말 최고에요!!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오는데.....

저의 먼저 목덜미부터 공략합니다...

이건 부항인가요...애무인가요...

저의 동생과 드래곤볼이 다왔을 무렵!! 드래곤볼은 역시나 언니의 손놀이감이였고....

저의 동생은 언니의 츄파츕스의 사탕이 되어버렸네요....

와! 레몬언니의 사탕 BJ는 정말 탑 입니다!! 부드러우면서! 달콤함이 느껴지는!! 그런 BJ하악!!

어느새~! 저의 동생에 장비는 장착 되어 있고~! 먼저 레몬언니가 ㅇㅅㅇ자세로 시작을 하는데...

레몬언니가 저의 동생을 붙잡고 동굴속으로~하악!!!!

쿵떡!쿵떡!! 강,약 조절을 하는데...어익후....쪼임이...엄청 납니다

저의 동생이 불끈불끈 하면서 저의 매직을 한번 보여주고 이어서 계속 강.약.강.약.강.강..약..약...약...

속도 조절과 강도를 조절하는 레몬언니!!! 크~~좋습니다...

어느정도 힘들어 하길래~! 자세 바꾸자고 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ㅈㅅㅇ 자세로 체인지 하는데~!

레몬언니가 계속 저를 끌어 안아버리네요.....응?!

제가 따뜻해서 좋다고...계속 끌어 앉고 싶데요....하악!!!!

무튼 ㅈㅅㅇ자세로 다시 잡고....살살 조심조심...

조심스럽게 저의 동생은 레몬언니의 동굴을 다시 한번 탐험하러 들어가는데....

역시나 불끈불끈 저의 동생 다시한번의 매직을 선사 하니!!!

저의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깊게 더 깊게...말은 하지않아도....바디랭기지로...

저를 꽈악 앉아 버리는데.......그렇게 레몬언니 동굴 깊숙한곳에서.....시원하게...발사를 했습니다..

그때가 예비콜 한번 울릴때쯤인데....신경쓰지마라는 언니....

시원하게 발사 했더니...한참을 저를 끌어 안고 안놔주는 레몬언니....

어느정도시간이 지나서..옆에 누우라는 레몬언니가...녹차랑 담배탐을 갖자네요....

달달하게 또 대화를 하는데....누워있는데...그럴때 2차콜이 울립니다...

좀더 달달한 대화를 하다가~~~설렁설렁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3차콜이....하악!!!!!!!

언능 서둘러 옷을 입고~! 꼭 껴안고 있다가....방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