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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세상에 이런 무서운 악녀는 처음 봄!!남자가 질질싼다니 쾌락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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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리


⑥ 업소 경험담 : 부평에서 일을 보고나니 퇴근시간전 잠시남는 자투리 시간.


고민할 필요도 없이 핸들을 부천으로 틀고서야.. 전화를 걸었네요.


하필이면, 도로공사를 핑계로 꽈악 막힌 도로.


첨으로 하늘을 날아가는 차가 없음을 탓해보기도 하면서... 


겨우 도착~!


기대로 인해서 잔뜩 상기된 얼굴을 한 채로, 


말똥말똥 눈을 크게 뜨고서...


스탈~미팅을 해주고 있는 주간실장님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노라니,


조금 기다리셔야 되요. 샤워하시고~ 잠깐만 기다리시면.... 될거에요.


(그럼요. 잠깐이 대숩니까... 이뿐이들 하고~ 즐달이 기다리고 있는걸요...ㅎㅎ 실장님 추천인데요.)


때밀이 수준으로 박~빡 샤워를 하고..머리도 감고 양치도 하고 나오니


문턱을 조심스레 넘으면서, 주간실장님이 직접 그녀에게로 데려다 주시네요.


오늘 방문할 계획이 없었기에 사전 예습을 하지못해서, 그녀가 누군지~ 잘 몰랐네요.)


알고보니 혜리는 소문이 자자한... 시오후키의 명인~!


- 귀엽고 섹쉬한 몸매짱~! 에다가... 궁디가 이뿐 주간조 에이스~!


- 잘 웃고... 대화 스킬이 탁월한 능력자~!


아담 날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낸 채로


급반기듯 웃으면서~ 어서 오라고 안아주듯... 자리를 권해주네요.


커피와 녹차중 선택을 강요하면서..


침대에 걸터앉은 맞은 편으로 화장대 의자를 끌고와서 마주 앉더니, 쌩긋~ 웃어주네요.


맞담배질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주절주절 하다보니, 찰지게 살고있는 똑순이기도 하구요..


풀어진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뒤로 야무지게 묶으면서 드뎌, 싸움에 임하는 전투태세를 갖추더니..


"오빠. 샤워하고 왔지~? 그럼, 그냥 업드려서 누워~!"


평소하던대로 물다이를 생략할까~ 고민하다가, 시키는대로 누웠더니..


아쿠아를 바르면서 슬슬 작업이 시작되어버리고.....


프로근성이 야박하게도 올곧게 박혀있는 그녀는, 서서히 물다이를 타면서 온몸을 뱅뱅 감돌아 들고


보숭이로 살살~약을 올리며.. 느낌을 간자럽히면서 아쿠아 속으로 서서히 서서히 잠겨들어갑니다.


덩달아... 감각이 예민하게~ 춤을 춥니다.


앞판에서도, 걸리적거리는 녀석을 삼키고.. 잡아당기면서 마음대로 괴롭히고나서야


후아~! 물다이의 진기명기가 겨우 끝이 나고.......


침대로 가기전, 마른 수건으로 몸을 요기조기 닦아주더니만..


아직 끝나지않았다는 듯, Standing BJ~! 를 해주며.. 


마저 괴롭히네요.


"끝날 때까진 죽지않게 해준다고~ 했자나요..호호 죽으면 안된단다아~~"


침대에 누워 한숨 돌릴까~하니 스리슬쩍 나타나서 나신을 드러내며, 슬금슬금~ 다시금 꼬라지를 피웁니다.


터질듯한 욕망이 고개를 잔뜩 치켜들고서 몸부림을 치며 아우성입니다.


그러거나말거나... 그래도 기어이 뿌리를 뽑아버릴 듯이,집중공략 전법으로.. 


한 곳에만 지독스럽게 맹공을 퍼부어대며, 아양을 빙자한 애교를 살랑살랑~ 부리면서 확실하게 꼬라지를 피워댑니다.


어렴풋이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여상으로 전법을 바꿔서, 


방아를 찧으며.. 옅은 신음을 베어물고, 배시시~웃으며 내려다보고 있네요.


아~!


69도 못해보고 역립도 못해봤으니 그녀의 꽃잎도 보지못했으니~ 기억에도 없고,


활어들이 노니는 연못도 구경을 할 수가 없었고 오호~! 통재라~!


그녀의 꼬라지에 지독하게 걸려서 두눈 뻔히 뜨고서 최면상태로 당하고만 있었다니,


아~! 여기 RM의 주간은 참으로  무서운 곳인가 봅니다.


아니~! 혜리가 더 무서운 악녀인가~봅니다.


이제서야 팔과 허벅지로 바리케이트를 친 상태에서, 정상위를 허락하네요.


용트림을 해대는 급박함에 미쳐서 그마저도 감지덕지~!


그녀의 흐드러진 신음소리에.. 박자를 맞춰서


그녀의 도리도리 고갯질에.. 흥겨움을 섞으면서


그녀의 야릇한 눈흘김에.. 더욱더 미쳐날뛰면서


그녀의 마지막 연속되는 쪼임에..


더이상은 꼬라지를 감당할 수 없기에~


고갯마루의 급경사를 향해서 미친듯이 달리고 달리고 달려가,천길 낭떠러지 아래로.. 그냥, 하염없이 떨어져 내립니다.


이제 끝났구나 싶은 그순간 이어지는 혜리의 분주한 움직임.


뭐지뭐지하는동안에도 진행되는 극한의 귀두 자극과.


찌릿찌릿... 한.. 이 느낌.. 무언가  미친듯이 올라올듯 말듯..


엄청 찌릿..


몇번을 반복하다..


찍~~ 찍~~~ 크게 두번을 싸고...


휴.. 드뎌 햇네 라고 햇는데,. 혜리가 멈추지 않습니다.


헉..하거........ 한번 더 찍찍... 계속 나오네요. 사정없이.. 계속 나옵니다.


휴... 다리가 후들후들...


와... 이건 정말 경험해보아야 압니다


요즘은 드물지만 비행기 한번도 안타본 사람에게 비행기 타면 느낌이 어떻고 이런거 100번 설명해도 모릅니다


그냥 타봐야 아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알지...


시오후키도 똑같습니다, 진짜 안받아보면 절대 모릅니다


그럼 이제 문제는 그 경험을 해 볼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인데,


시오후키는... 쾌락이라는 감각을 대하는 자세 자체를 변화시킬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남자가 질질싼다는게 상상되시나요?  


역시 혜리는 시오후키의 진정 마스터 !!! ㅎㅎㅎㅎ


고마워 감동받아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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