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영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에 시오후키 서비스를 맛보기 위해 방문

시오후키 코스에 대해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야간에는 시영이라는 매니저가 시오후키가 가능하다기에 접견하기로했음

일하고 바로 온거라, 혹시라도 땀내가 날까봐 특히 더 빡빡 신경써서 깨끗하게! 자신있게!! 맑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실장님의 안내로 그녀가 기다리는 방으로 입장!!!

첫대면에 나는 일단 놀랐음

보통 서비스 잘 하는 아가씨는 외모는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시영이는 왠걸....

완전 베이글 스타일의 귀염둥이가 날 맞이해줌

시영이는 슬림하면서도 큰 가슴을 가진 굉장히 탄력적인 몸매를 뽐내며 나를 반겨주었음

시영 : "오빠 안뇽~~~"

나 : "와....진짜 예쁘다....헉!!!"

시영 : "아 진짜? 나 예뽕?"

큰눈을 깜빡이면서, 입술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새초롬하게 쳐다보는데,

와...진짜 비쥬얼 쇼크!!!

뭐라고 설명할수가 없는 느낌...

고급스럽고 청순한거 같으면서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세련되면서,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진짜 베이글녀 스탈의 시영이 와꾸...개쩝니다!!!

나는 그녀를 보며 야릇한 상상을 할 수 있었음

곧 그녀는 나의 밑에깔려 꼴릿한 신음을 내뱉겠지

딴거 필요없이 얼굴과 몸매가 곧 서비스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베이비가 얼굴만있다?

몸매도 군살없이 완벽 슬림 몸매에 C컵 가슴, 애플힙!!!

마르기만한게 아니고, 탱탱탄탄 탄력넘치는 몸매!!!

얼굴,몸매 비쥬얼 진짜 최강이네요!

성격은 또 어찌나 애교있고, 붙임성 좋고, 대화티키타카 좋은지...

제 옆에 달라붙어서 재잘재잘 귀엽게 애교부리는 모습에 그저 무한 심쿵의 시간이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시영이가 건네준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고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음

그렇게 우리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음

탕으로 이동해서 시영이의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음

오호 .... 서비스 자체도 굉장히 짜릿했지만 그 탱글스러운 몸으로

나의 몸 위에서 자극적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굉장히 꼴릿했음

무엇보다 끊김없이 진행되는 서비스에 나의 흥분감 역시 계속 지속되었음

서비스를 마치고 우린 침대로 이동했고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

시영이는 활어과에 몸이 굉장히 예민한 여인이였음

나의 애무에 활어처럼 반응했고 그녀의 꽃잎음 금새 젖어들었음

본게임이 시작되고, 시영이는 나의 밑에깔려 야한 신음을 내뱉기시작했음

강하게 한번씩 파르르떠는 반응

풀발기된 숫고추에 CD를 끼고, 클리에 부비부비를 하다가 부드럽게 넣는데, 쪼임이...

살짝 찡그리며 눈을감고 느끼는 모습!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더 부드럽게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다른자세는 생각도 못하고, 정상위로 존예보스 그녀와 아이컨텍,키스,가슴빨기를 하면서 연애를 즐겼네요

깊게 넣을때, 조금 강하게 할때 한번씩 그녀가 몸을 파르르 떨면서 "하아앙~아앙!"

강한 신음소리, 더 강한 쪼임

얼굴만 봐도 쌀거같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대로 키스하면서 발싸!!!

굉장히 꼴릿했고, 얼마 지나지않아 나는 그녀의 안 깊숙히 사정을했음

드디어 그 시간이왔음. 바로 남자시오후키

탕으로 이동해 자신에게 나의 몸을 기대해했고 서비스를 시작했음

사정 후 예민해진 귀두를 부드럽게 자극하며 문지르던 그녀

그녀의 손놀림에 나는 극도의 쾌락을 맛보며 감전된 느낌을 받았고

얼마 지나지않아 나의 소중이에선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아니였음 

바로 이어진 두 번째 분수쑈

그녀는 쌀 수 있을 때 까지 싸보라며 나의 귀두를 계속 자극했고

그렇게 나는 총 세 번의 분수를 뿜고나서야 그녀에게서 풀려날 수 있었음

다리 풀릴정도로 짜릿한 쾌감과, 극도의 흥분감을 맛 본 나는

이제 시오후키라는 것에 중독된 것 같음 .... 자꾸 생각남

아마 시영이가 굉장한 스킬을 가진거겠지 .... 조만간 또 놀러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