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

지인이 케이를 추천해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날(토요일) 밤의제국을 보고 전화를 드렸는데

그날은 비번이라고 하네요

어차피 시간은 일요일이후에 방문할생각이라..

근무시간을 물어보니 쉬고단나음이라그런지..

밤10시부터 5시 까지이며 3시전에 방문해달라고 하셔서

방문할때 다시 연락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일요일 일찍 퇴근을 하게 되어서 10시쯤전화를 드리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싯고 좀쉬다가 고고싱

첫방문이라 문자로 정확한 주소를 받고 출발했습니다

카운터에서 16만원을 지불하고 한시간쯤 대기후 언니를 볼수있었네요

지명시 +1 이지만 처음보는언니는 지명비를 내지않나봐요..

연장할땐 17을 지불했습니다

케이와의만남

대기후 케이언니방으로 이동

처음보는언니인데..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제가느끼기엔.. 강남안마에 모실장님과 비슷한게 좀 있는데..

추천해주신 지인에 말로는 다르다고 하시네요 ㅎㅎ

아마 성형끼가 ? 좀있어서 그렇게 느껴진거같기도 하네요

남들은 이쁘다고 하는데..

제 눈엔 크게 이쁜걸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못생기거나 나쁘다는건아니에요..

생각한것만큼이쁘다는건 아니었음.. 보통이상은됨 중상?

이쁜언니들을 많이봐서인지 ㅋㅋ(눈만높아짐ㅋ)

간단히 대화후 또한번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기본적인 물다이서비스며.. 딱히 특별한 건 없었네요

(음.. 탕에서 나올때 월래 물다이 안받는데.. 처음이라 받아본다고 하니..

오빤 탕돌이 인데.. 물다이 서비스를 받네..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탕돌이한텐 물다이서비스를 기본적인것만 하시는 언니들이 많아요 

물다이서비스를 좋아하신다면 미리 말하시면 좀더 받거나 

원하는 서비스를  더 받으실수 있다는점 ..)

이후 탕에서 나와서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간에 쪼들리지 않고 즐기기 위해 연장을 했습니다

한시간반정도 남았는데.. 30여분 대화후..

언니와 누워 언니몸을 탐색해봅니다

첫만남이라 제기준 ? ㅋ 크게 무리하지않는 수준에서..

간단히 애무를 해보는데..

클리쪽에 민감한 반응이 ㅋㅋ

뭐 대부분 언니들이 반응하지만..

금방 반응하네요.. 여자 조루? ㅋㅋ

지스팟은 일반적인 부분에 위치해있더군요 ㅎㅎ

여기저기 성감대를 확인해본다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측위 후배위 정상위..

그렇게 애무포함30여분의 시간을 보내니..

지치더군요..

그래서 옆에누워서 조물딱 거리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ㅋㅋ

언니에 대한 정보를 거의 모르다 싶이한 상태에서 방문해서..

약간 어색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랐는데..

그냥 평상시대로 행동하고 약간의 탐색전 같은 느낌으로 방문해서..

제가 즐기는것보단 쿠폰으로 방문한것처럼 어떤언니인지..

이 언니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할려고 한 것 같습니다.

케이 외모

성형삘있는 동그란 얼굴

가슴은 c컵이지만 의느님..

키는165~170정도의 여성치곤 큰편?

사이즈는 굿(쭉쭉빵빵한 슬립한 언니)

케이 성격과 장단점

대화를 상대방에 맞춰 공통된부분? 상대가 잘아는 부분을 대화로 이어감

약간 궁금한건 못참는 스타일같음.. 먼데먼데 하며 끝까지 물어볼려고 함ㅋㅋ

물다이시 추워하니 띠뜻한 물을 대주는거봐선 상대방을 배려하는마음이 보임

애무시 활어반응 활어좋아하시는분들에겐 굿..

(나중에 지인에게 들었지만.. 사실 이 언니가 역립과 키스를 크게 좋아 하진 않는다고 함..

뭐야..내가 역립 할 땐 엄청느끼던데 ㅋㅋ 전 키스는 안 해서 모름..)

아마 상대방에 맞춰 교감이 되면 어느정도 다 가능한걸로 보임..

결론...

제기준엔..

(어리고 이쁘고 아담하고 슬립하고 로리삘? 뽀얀피부에 마인드 좋고...등등이 제기준이지만..

안마에선 찾기 아주 어렵죠 ㅋㅋ)

잘 맞진 않지만 평균적인 수도권 안마기준? 으로 본다면 상급이라고 보고..

강남안마?기준으로 본다면 중간정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확인은 못했지만 키스는 안한다고 하니..

키스를 좋아하시는분은 패스~

역립도 잘안한다는데..

저에겐 잘받았으니..케바케인듯..

(활어언니인데 이런언니는 당연히 역립을 해야죠 ㅋㅋ)

*필견녀로 강추할 정도는 아니지만 볼만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