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몬

⑥ 업소 경험담  :   회사에서 외근가기전 폭풍과 같은 잔소리를 사수에게 듣고서는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업체 미팅 다음날로 미루고 몰래... 조용히 부천 RM으로 달렸습니다

멀리 가기도 짜증나 집 가는길에 있는 RM안마 고고 

몇번 갔다고 얼굴을 알아봐주시는 실장님~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대기실로 가서 시원한 커피 한잔과 함께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 짜증난 일을 얘기하니 그럼 기분 좋게 웃으면서 나갈수 있게 해주신다고 합니다 

우선 코스는 투샷코스가 있어서 그거로 했구요 ㅋ

저는 실장님께 그냥 서비스가 뛰어난 언니면 좋겠다고 말하고 지명은 따로 안했습니다

일단 실장님의 안목을 믿기로 하고, 입고 온 옷 그대로 언니방으로 고 

아무튼 저는 그렇게 레몬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와꾸는 어리고 고양이상의 귀여우면서 섹시함을 겸비하고 있구요, 

레몬이는 키는 160정도로 아담해요

아담 글램하면서 탱탱한 몸매를 보니 후끈합니다

대충 음료랑 담배한대 피우고, 탈의하는데, 언니 슴가가 C컵 정도로 예쁜 슴가를 가지고있네요 

제가 스타일미팅에서 서비스 뛰어난 언니면 좋겠다고 했는데

레몬이는 서비스가 뛰어난 정도를 넘어서 압도적이에요

진짜 대박 확실한..그녀의 서비스~~~

FM 서비스를 가지고 있고 그대로 해줘요

엄청나게 자극적이고 절 가만히 두지 않는 그런 강력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그대로 싸본적은 처음이네요 

강렬한 서비스에 자극을 심하게 받아서 그런지

연애할때 몰입감도 엄청 높아지고 나도 모르게 좀 평소와는 많이 다른 짐승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거 같네요

진짜 서비스 엄청났습니다

이런 언니 보기 드문데...

아니 진짜 물다이 서비스받다가 싸본적은 처음이라 ㅋㅋ

대단한 언니였어요

물다이에서 그녀의 빨아주는 스킬이 어마어마해서

그녀에게 쌀것같다고 하니 바로 입으로....쪽쪽~~와우~~어린것이 흡입력이.....ㅋ

그렇게 시원하게 1차 발사를 합니다

서비스 족이면 레몬언니를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생각이상으로 물다이서비스도 잘하고,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도 부드럽고 꼴릿하고 좋네요. 

BJ를 상당히 정성스럽게 맛깔나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역립하는걸 좋아하는데 가끔씩 못하게 하거나 피하는 언니들이 있는데, 

레몬이는 그런것도 없이 좋네요 

2차는 침대에 누워 서비스고 뭐고 할거없이  서로 껴안고 있다 자연스레 키스를 합니다.  

아주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네요.. 

그 부드러운 입술로 제 동생을 애무해 주는데 완전 반칙이네요 

그러면서 제 허벅지에 그녀의 꽃잎을 문질문질 

아흑~~느낌 대박입니다.  

자세 바꿔서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니 부들부들 떠네요.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았구만....  

이뿐 봉지를 아주 맛나게 빨아주니 청정수가 콸콸 쏟아지며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왠지 레몬이의 연애감이 기대가 되더군요,  

선물 장착후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오~~~ 역시 예상대로 연애감이...ㅋㅋㅋ

밑 쪼임도 굉장히 좋으며 연애 반응도 좋고,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굉장히 좋은 언니네요 

70분동안 두번의 연애를 시도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리얼한 연애를 즐겼네요.  

연애반응도 좋고 거기다 여친이랑 즐기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서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연애 끝나고도 옆에 붙어서 전에 있었던 얘기하면서 

그녀가 고생했다며 토닥토닥 해주네요~ㅋㅋㅋ

레몬이 덕분에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잘 푼거 같아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