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서실의 단아한 오피스룩에 그녀를 거칠게 탐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15 13:16 컨텐츠 정보 조회 1,635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궁안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 궁안마에서 만난 아영이.. 여성스럽고 이쁜 와꾸가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냥 화류계 느낌이 거의 없는 그런 언냐... 랄까요~ 민간인 삘이 풍부했던 언냡니다. 그만큼 자연스럽고 좋았죠.ㅎㅎ 아담한 키와 슬림한몸매. 예쁘장한 가슴 골반도 제법 예쁘구요. 여기에 색기있는 표정과 섹스럽고 자극적인 마인드까지. 살갑게 안기는 성격까지, 뭐 하나 빠질게 없는 아영이였습니다. 스킬도 제법입니다... 손으로 잘도 만져대는가 싶더니, 입으로 해주는 애무가 짜릿했습니다. 탱탱한 아영이 온몸이 제 몸에 느껴졌습니다. 미끄럽고, 짜릿한 그 느낌이란... 강렬한 비트의 리듬감이 울리면서, 아영이 입에 들어가 강한 자극을 받자, 순식간에 반응이 오더군요. 힘겹게 겨우 참아냈습니다.ㅎㅎ 계속해서 아영이와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면서 좀더 진득하게~ 애무를 잘 하는만큼 애무를 받는것도 자연스럽게 잘 느끼네요. 잘 대준다고나 할까요...ㅎㅎ 예쁜 거기도 열심히 빨아줬더니, 좋아라하며 흥건하게 젖어들기도 하고... 다시 아영이가 입으로 애무하며 강한 자극을 주고... 그리고 제대로 합체했네요. 짜릿한 허리운동을 하면서도 아영이와 계속 키스하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그렇게 아영이와 물고빨고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아영이의 강렬한 맛이 있었네요. 중독성있는 아영이만의 서비스와 애인모드였습니다. 아주 매력넘치는 여자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15 13:16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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