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순한듯, 야한듯, 꼴릿함을 아는 여자 시원이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모기그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16 07:32 컨텐츠 정보 조회 1,304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5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쥴리 ④ 지역명:안마 ⑤ 파트너 이름:시원 ⑥업소 경험담: 이전에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시원이가 생각나서 이번에는 지명으로 해서 시원이를 보고왔습니다. 시원이는 뭐랄까 청순한 느낌과 야함이 동시에 공존한다 해야할까요? 대기시간이 좀 있었는데, 샤워하고 웹툰보면서 시간때우다가 실장님의 안내로 시원이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홀복을 입은 시원이의 자태..... 캬.....애플힙으로 뽈록 솟아오른 엉덩이가 진짜 끝내주더군요 시원이와 침대에 앉아 차분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시원이의 손길에 이끌려 탕으로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네요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하지만 꼴릿했던 시원이의 물다이서비스 였습니다. 침대로 가서, 시원이는 쉬지않고 애무를 해줬습니다. 금방이라도 터질거같이 솟아오른 나의 잦이에 콘을 씌웠고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여줬습니다 너무나 흥분되었고 미칠뻔했네요 시원이가 먼저 위에서 강하게 움직여줬고, 그다음에는 제가 위로 올라타서 시원이를 따먹었고, 마지막으로 예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잡고 뒤치기로 밖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삼접 약속 하고 마지막으로 포옹과 키스를 하고서 시원이의 방에서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16 07:32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16 07:32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