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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정통 안마에서 만난 편안한 누나 느낌의 하드녀와 야동한편 질척하게 찍고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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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에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


인상 좋고 푸근한 여자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줬습니다.


"혹시 좋아하는 스타일 있어요?"


"전 아담하면 누구든 상관없어요."


"그럼 케이 한 번 보세요. 괜찮을거에요."


입장과 동시에 일사천리로 매니저를 매칭해주시고 씻고, 안마를 받으면서 대기하였습니다.


『 케이 』


외모 : 민삘과 룸삘이 공존된 카리스마 가득한 매니저


키 : 160초반


가슴 : 자연산 A~B컵


몸매 : 백옥같이 하얀피부에 슬림 몸매, 푸딩 엉덩이


타투 : 없음


서비스 : 하드


케이 한마디로 정리 : 성격있는 쌘 옆집누나같은 매력?


카리스마가 넘치는 외모. 


안마에서 볼 수 있는 중상 이상급의 외모입니다.


군살이라고는 1도 없는 슬림한 몸매에 A~B컵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워낙에 하얀 피부에 히프가 말랑말랑 푸딩이나 순두부 엎어놓은 느낌이 나서 깨물뻔? 했습니다.


처음엔 조용조용 하다가도 게임이야기와 강아지 이야기로 하나가되었는데


중간중간 드립도 날리고 성격이 엄청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

" 응 오빠 반가워~"

" 네 " " 뭐하다 왔어? "

" 퇴근하고 집에서 씻고 왔어요 "

" 응~밥은 먹고? " " 네 "

" 오래 기달려써? " " 네 "

" 네 하지말고 " " 응 "


편안한 말투에 네라고 하는걸 싫어하네요ㅎㅎ;


담배를 피며 대화를 살짝 나눈뒤 탈의를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같이 양치를하고 뒷판부터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부드러우면서 느낌좋은 스킬 넘치는 물다이!


딱 제가 좋아하는...


앞판도 정성가득한 물다이 서비스를받고 한번더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방방 나르는듯한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엎드린 자세에서 아쿠아를 뿌리고 가슴으로 바디를 타줍니다.


보통 처음 만남에서 서비스를 받으며 이야기를 안하는편인데


초반에 이야기 포텐이 터져서, 서비스 받으면서도 재밌게 얘기를 했습니다.


뒷판시 입으로 애무 범위는 엉덩이 주변 그리고 소프트한 응까시가 있습니다.


앞판에서도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며 삼각애무 후 BJ.


여기서 끝날줄 알았는데 물다이 옆에 두팔을 뻗고 걸터 앉히더니 바디로 부비부비.


아주 서비스가 여차하면 물 뻬버릴 기세로 해줍니다


물빼버리기전에 잽싸게 침대로 도망칩니다 


" 오빠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있어..금방 나도 씻고 갈게 "

" 응 "


침대에 누워있으니 금방 씻고 제옆으로 오더니 키스로 시작해 다시한번 정성가득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전 사실...서비스를 끝낸뒤에 장비장착하고 합체를 할줄 알았는데... 눕는겁니다...


아~ 역립 가능한 언니군요!


화끈하고 자극에 움찔했지만 선천적으로 BJ로는 발기가 안됩니다.


"저 BJ는 약하게 하는거 좋아해요."

"응 그래?"


요구한데로 조금은 약하게 느릿느릿하게 bj를 해주고 천천히 상체쪽으로 올라와 키스타임.


케이 매니저의 가슴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를 스담스담하는데 엉덩이가 푸딩같이 말랑합니다.


탄탄한 몸매와는 달리 이런 몸매가 촉감있고 좋죠.


키스와 가슴 애무,꽃잎 애무를하고 장비장착후 합체~


역립을 하지 않았기에 젤을 사용하였는데 케이매니저도 상당히 프로페셔널 하더군요.


벽을 잡고 두다리로 버틴채로 부분 부분 삽입.. 그리고 깊숙히 삽입하여 상하로 허리를 흔듭니다.


한손은 허리를 한손은 가슴을 탐하고 정상위로 자세를 체인지.


오...연예감도 너무너무 좋은 케이입니다!


꼴릿한 신음소리와 쪼임?ㅎㅎ


정자세로 즐기다가 뒷치기를 할려고하니 서서 하자는 겁니다...


(일어서서 한번도 해본적없는 1인...)


처음으로 서서 떡 쳐봤네요ㅎㅎ


긍데 서서하니 힘들어서 오래는 못하겠더군요ㅜㅜ


침대로 올라가 정자세로 다시 할려고하니


" 오빠 힘들어 보이는데? 누워봐 "

" 응 "


여상위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여상위의 고수네요ㅎㄷㄷ;;


금방 신호가와서 제 분신들 시원하게 몽땅 발싸~~~


여상위로 발싸해본적도 처음입니다...


발싸후 뒤처리를 언니가 해주고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재밌게 대화를 나누다 콜이 울려서 씻고 찐한~포옹을 한번하고 ㅂㅇㅂㅇ를 했네요!ㅜㅜ


에피소드


저처럼 낯 가리는 손님들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성격의 손님들 유형도~ 재밌었습니다.


세상엔 참 별난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느낌에 손님들 이야기였네요.


또 중간중간 찰지게 욕도 하는데 편한 누나같은 느낌입니다.


결론


사실 안마를 방문할때 강남권을 선호합니다.


교통이 편하고 매니저들의 퀄리티가 어느정도는 나온다는 생각때문이죠.


그런 편견을 깨기에 부천 RM은 충분했습니다.


역시 전통있는 안마업소다웠습니다. 


다른것보다 케이 매니저의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최상위급 매니저로 낯가리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만나보세요.


추천 :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당하는걸 좋아하는 회원.


비추천 : 로리족, 극와꾸족, 육덕 스타일 좋아하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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