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바쁜 시간을 쪼개 부천 RM 주간의 루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침에 예약을 하고 시간보다 좀 여유있게 업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

친절한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아가며 예약 확인이랑 계산을 했구요

그러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분이 바로 루나의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

방에 들어가니 루나가 웃으면서 인사를 반갑게 합니다

그간 몇번 봤다고 기억해주고 아는 채 해주니까 은근 기분 좋더라구요 ^^

루나랑 인사를 나누고서 침대에 앉아서 담배 한대를 태우며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

오늘따라 더욱 섹시하고 이뻐보이는 루나를 찬찬히 살펴보게 되네요

생긴거는 고양이상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얼굴이라 살짝 도도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 성격은 굉장히 쿨하면서도 말 재미지게 할 줄 아는 언니여서 더 좋으네요 ^^

거기에 루나는 그녀만의 상냥한 말과 웃음소리가 있는데 이게 상당히 중독성 있는 매력포인트 입니다

이번에도 루나랑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구요

분위기 적당하게 오르니 루나가 먼저 씻자는 말과 함께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섹시한 이목구비만큼이나 섹시함이 뚝뚝 떨어지는 슬림 몸매가 드러나는데요

잘록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허리라인이 상당히 섹시함을 뿜어냅니다

그 아래로 골반의 굴곡이 상당하구요 

힙은 빵빵한 애플힙에다가 슬림 스타일답게 팔다리도 길쭉하고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가 드러나네요 ^^

루나의 화끈한 몸매를 감상하면서 저도 얼른 옷을 벗고서

같이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황제의자 섭스를 받았습니다 ^^

적당히 데운 아쿠아를 제 몸이 뿌린 뒤 루나가 의자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가슴과 힙을 부드럽게 부비면서 들어오는 자극이 꽤 므흣합니다 ^^

의자에 앉아서 받는 섭스인 황제의자 섭스는 요즘 흔하게 볼 수 없는 섭스인데요

앉아서 받다보니 섭스하는 언니를 다 볼 수 있어서 더 자극적이구요

그렇기에 루나같은 섹시한 언니가 섭스를 하면 흥분이 배가되더군요 ^^

그녀는 섹시댄스를 추듯 제 몸을 더듬어가면서 거침없이 바디를 탄 뒤에

입으로 끈적하게 저를 물고 빨고 하면서 짜릿한 섭스를 이어갑니다

열정적이면서 제법 끈적하고 화끈한 루나의 섭스에 흥분이 점점 차오르게 되고

정성어린 섭스에 감동하듯 제 동생녀석도 서서히 솟아오르기 시작하더군요 ^^

루나는 끈적한 눈빛과 섹시한 자태를 뽐내면서 찰진 섭스를 이어가다가

솟아오르는 제 동생녀석을 붙들고 과감하게 입으로 가져가는데 무릎을 꿇은 채 정성스럽게

들어오는 비제이에  황홀한 흥분이 격하게 터지면서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뿜어져나옵니다 ^^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자태는 저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하고

그렇게 한동안 비제이를 이어가고 나서야 황제의자 섭스가 마무리 되더군요 ^^

그러고나서 몸에 묻은 아쿠아를 씻고 침대로 갔구요

루나도 욕실을 정리하고 금방 따라서 침대로 올라와 바로 화끈한 침대 섭스를 시작합니다 ^^

아찔하고 격한 흥분이 침대 위에서도 밀물 밀려들듯 들어오고

루나는 과감한 움직임과 질펀한 키스를 날리며 섭스에 불을 댕기더군요 ^^

화끈하게 터지는 흥분에 저도 입에서 신음이 다시 솟구쳐 오르게 되고

루나는 섹시한 기운을 맘껏 발산하면서 찰진 섭스를 이어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는 분위기 속에서 제 동생녀석도 다시 풀발이 되어가고

루나는 거침없이 제 동생녀석을 한번 더 입으로 가져가 찰진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아찔하게 터지는 비제이에 저도 다시 끈적한 신음이 터져나오게 되고 루나는 섹시한 아이컨택을

곁들이면서 비제이를 이어가다가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며 섹시하게 힙을 흔들더군요

저도 망설임 없이 루나의 꽃잎을 입으로 공략하니 루나도 찰진 신음으로 호응을 하고

그러면서 꽃잎도 금세 젖어 수량이 충분해져서

루나가 장비를 가져와 제 동생녀석에게 씌우고는 기승위로 꽃잎 속에 밀어넣기 시작합니다

강하게 조이는 조임에 입에서 신음이 저절로 터져나오고 루나가 먼저 섹시하게 허리를 흔들며

운우의 정을 나누게 되니 저도 합을 맞춰 허리를 들썩이며 질펀한 순간을 즐겨봅니다 ^^

체위는 이리저리 바뀌면서 움직임도 더욱 빨라지고 땀을 흘려가며 질펀한 달림 끝에

후배위에서 아찔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섹시한 와꾸랑 몸매에 흔하지 않은 황제의자 섭스를 하는 언니는 안 볼 이유가 없죠

앞으로도 루나는 꾸준하게 찾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