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에 부천 RM에 기분좋게 방문해 무한코스에 시오후키 옵션으로 결재를 마치고,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162 정도의 슬림한 스타일

가슴은 B컵!!!!!! 

왁꾸됩니다

거기에 임팩트 있는 서비스 스킬까지 아이언니.....

상당히 괜찮네요

대화감도 상당히 좋았고 무엇보다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하얀 피부를 가졋으며 슬림한데 탄탄해보이는 몸매 좋아하시는 분, 강추 

옆에서 잘 웃고 착하게 이끌어주는 모습이 오피에 온듯한 느낌도 나네요.

풋풋하면서 은근히 귀염성 있는 아이네요. 

물다이 갑니다. 

부드러운 피부로 저를 현혹합니다.

소프트 한듯 하면서도 열심히 하는듯한 입으로 하는 애무는 정말 부드럽게 해줘서 오히려 더 강하게

흡입하는거보다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얼른 서비스를 받고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한번 뒤집어 쓰고 침대로 갑니다

서비스 받고 침대로와서 시오후키 관련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솔직히 처음이라고 이야기하니 실패하는 분들도 있다더군요

뭐 실패하면 실패하는거고 성공하면 하는거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꼭 싸게 해주겠다는 마인드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의 서비스는 잘 받았고 

침대에서는 먼저 아이의 소중이를 애무했는데 반응이 아주 쎅을 즐겁게 해주는 반응이였습니다

마른다이에서 부드럽게 키스로 제가 이끌어갑니다.

가슴부터 내려가서 역립을 하니, 미세하게 나오는 신음소리가 귀를 자극하네요

완전 활어반응이였고 수량마저 풍부.... 

젤도 필요없습니다

물이 얼마나 많은지 침대시트가 젖었네요 

자세를 바꿔서 아이가 다시 제 똘똘이를 풀발기를 시켜줍니다. 

풀발기된 똘똘이를 열심히 빨아주면서, 입으로 콘을 씌어주네요.

쪼임좋은 아이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연애시작하는데 젤 없이 시작 할 정도로 연애 하면서도 마르는 느낌없이 잘 젖어드는 느낌이였습니다

동굴속에는 아주 깊게, 연애를 즐깁니다.

그리고 열심히 연애를 즐겼네요. 

피부가 하얗다보니 뒤에서 보면 달덩이 두개 붙여놓은거 같아요ㅋㅋㅋ 

따스함 봉지안이 따스하면서 쪼임은 장난 아니고 하면할수록 커지는 신음소리 

그리고 표정 장난 아니었습니다

여상위 허리를 맷돌돌리듯이 돌려버린 다음에 바로 뒤치기 

슬림해서 힘들줄 알앗는데 자세를 딱 잘 잡아줍니다

거기다가 엉덩이가 이뻐서 후배위 느낌 좋습니다.

하다가 힘들어 다리모아서 그대로 누워서 엉덩이만 살짝들어 하다가 

이제 한계에 도달했기에 안쪽 깊숙히 발싸

아주우 시원하게 뿜어냈습니다

그렇게 연애 즐기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다음 바로 이어지는 시오후키 ...!! 기대되네요 

그냥 편안하게 본인한테 몸을 맡기라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 

그러더니 사정 후 한참 예민해진 귀두를 문지르는데

뭔가 쌀 것 같은 기분.... 이야기하니 시원하게 발싸하라고

그게 시오후키라고 이야기해주길래 아주 쭉쭉 싸버렸네요 .... 

싸고나서 초 예민해져있는데 한번 더 뽑아내는 느낌이랄까요?

쾌감이 그냥 싸는거, 오줌싸는거랑은 완전 급이 달랐습니다

남자도 이렇게 뿜을수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좀 쉬다가 두번째 전투 똥까시를 두루두루해 주고  

다시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작 힘들다고 정상위로 바꿔 땀이 나도록 열심히 하다보니 두번째 사정

세번째는 힘들어 포기하고 꼼냥꼼냥하고 놀다 나왔습니다 

어린 여자가...이렇게 열심히 하니까...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또 봐야겠다고 생각이 굴뚝 같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