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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어리고 귀엽고 예쁨이 교차하는 마스크에 아담, 슬림한 몸매로 아낌없이 다 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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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안내받은 룸으로 입장하니 슬림한 몸매에 예쁘고 귀여운 느낌에 작은 얼굴을 지닌 나나 매니저를 마주 합니다.


야. . . .자기는 아주 날씬한데.


침대에 걸터앉아 있으니 마실걸 건네주는 나나.


아주 섹시 우아한 롱 드레스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오빠 잠깐 씻자~


탈의를 진행 하는데 역시 슬림하면서 가슴은 예쁜 A컵 사이즈네요


샤워를 하고 온 관계로 주요부위에 대해서만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후다닥 침대에서 대기 합니다.


옆으로 다가와서 오빠 이쪽으로 당겨 앉아봐~~


이렇게?응 됐어.


침대 끝에 걸터앉게 하고서는 목을 감싸고 키스를 들어옵니다.


입술을 맛보고 혀를 밀어 넣는데 나나는 딥 키스를 즐겨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키스로 즐기며 슴도 더듬어 보는 시간을 보내고 이제 bj를 진행 해 주는 나나


바로 반응을 보이며 발기차지는 소중이.


오우~~느낌이 좋은 상황에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 나오네요.


이어서 양쪽 허벅지 안으로 팔을 넣는 나나.


자연스레 이어지는 응까시 자세.


bj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가 좋은 나나.


응까시가 마무리되며 이제 엎드려. 오빠~~


종아리 부위부터 마른 다이가 시작 됩니다.


혀로 등뒤를 돌아다니다 응꼬도 반복적으로 지나다니다


이제 바로 누워. 오빠~~


천정을 보고 누운 상황에서 슴부터 타고 내려갑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느낄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하네요.


알까시 후 bj를 부드럽게 때론 빠르게 진행 하는 그녀.


한참을 빨린 후에 나 자기 꺼 빨고 싶은데. . .


라는 말과 동시에 자연스레 69를 진행 합니다.


부드럽게 빨면서 그녀의 반응도 느껴 봅니다.


민감한 듯한 느낌에 나나의 반응.


그렇게 69를 즐기다 장비를 장착해 달라 하고 정상위에서 나나를 바라보며 진한 키스를 진행 합니다.


이제 나나의 그곳으로 진입해 보겠습니다.


젤을 쓰지 않고 내 소중이를 인도하는 그녀.


천천히 진입하면서 부드럽게 밀어 넣습니다.


아. . . .


부드러움 속에 새어나오는 나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스피드를 높여 보고 스피드에 따라 반응하는 나나의 몸짓도 느껴 봅니다.


벌써 신호가 오려는 느낌에 상황.


살짝 자세를 바꿔 나나의 한쪽다리를 들고 펌핑을 이어 갑니다.


흔들리는 나나의 슴을 보면서 이번에는 나나를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마무리 태세로 들어 갑니다.


스피드를 높이며 이어지는 펌핑에 반응하는 나나의 쪼임에 소중이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나 싼다~.크으. . . . .으윽~~~하. . . .


와~~~정말 오랫동안 사정을 한듯한 느낌입니다.


아낌없이 전부 쏱아부은 시간이었네요.


간단하게 뒷정리 후 이런 저런 이야기 중


오빠~~오빠 입술이 제법 두툼하던데~~

음. . .그말은 키감이 좋다는 말이지?

어. 키스할 때 느낌이 좋았어~~

ㅎㅎ그런 이야기 가끔 듣는다.

나두 처음에 자기랑 키스할 때 딥 키스라 너무 좋았어~~

물론 섹스도 좋았구~


이렇게 마무리되고 예비콜, 본콜이 울리고는 간단하게 샤워 후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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