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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언니 추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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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성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과 미팅으로 서비스 화끈한 언니를해달라고했습니다. 



전에 봤던언니 지명언니는 장기 나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똑같이 물다이타는데 괜찮은언니가있다고하여 



믿고 보기로했습니다. 







언니 예명은 시은이네여



처음본 느낌은 그냥 섹끼가득해보입니다. 



몸매도 괜찮네요 흠 가슴도 적당하고 엉덩이라인이 캬~ 



홀복인지 드레스인지 모르겠지만 속옷라인이 적날하게 보이는데 



그거슨 ! 티팬티 였습니다. 







그걸보곤 전 이런생각을했죠 



티팬티사이로 바로 넣고싶다는생각뿐 ㅎㅎ;;



간단하게 통성명을하고 앉아서 담배한개피고 씻으러 갔습니다.







씻겨주고 침대에서 누워라고 하네요 



누웠더니 요리조리 움직여줍니다. 



제위에서 미끄럼틀 타듯이 쓰~윽 미끄러지면서 



흡입력마저 아주 좋군요 입으론 저의 가슴을 마구 애무를해주곤 



허벅지론 저의 고추를 쓱싹비벼주기도합니다. 







뒷판에선 더 짜릿하게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려준담에 



호로록 ~ 우옵스!! 이건 아주 대박입니다 ㅎㅎㅎ



괄역근에 힘조절 실패하면.. 사고 날수도있겠더라구요 



한참그렇게 애무를 받다보니  서비스에 쌀꺼같네요 







참아야하지 하는데 시은이는 서비스가 끝날생각을 하지않고 



저역시 그만하란말이 나오지않더라구요 



그래서..결과는... 











네~ 싸버렸네요 ㅎㅎ



이상하게 안마는 서비스가 확좋아야지만.. 전 안마 왔다고 생각하거든여 !!



이제까지 나는 나를 감당할수 있는 처자를 그녀는 그녀를 감당할수 있는 남자를 찾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졌습니다 졌어요 당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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