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엄지

⑥ 업소 경험담 :   아침에 일찌감치 예약 오픈시간 맞춰서 RM에 전화해서 원하는 시간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마침 예약한 시간이 점심시간 언저리여서 좀 일찍 RM에 도착해서

친절한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아 예약 확인과 계산을 진행한 다음

사우나에 내려가서 샤워하고 올라와 바에서 시원하게 음료 한잔 하면서 잠시 기다리니

시간이 됐는지 스텝분이 언니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노크 후 문이 열리고 방으로 들어가니 엄지언니가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더군요~

저도 인사를 한 뒤 침대에 앉아서 가볍게 엄지언니와 대화를 나누는데

제 옆에 찰싹 붙어서 슬금슬금 손으로 터치를 하며 야릇한 눈빛을 연신 뿜어내는데

대화도 그렇고 야릇한 손길도 그렇고 보고만 있어도 엄지언니한테 홀랑 빠질 것 같더군요~

그렇게 이미 홀린듯 엄지언니랑 한참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엄지언니가 먼저 씻자고 말하고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아담한 몸매에 자연산 C컵의 글램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손에 하나씩 꽉 차게 들어오는 꽉찬 볼륨감이 있는 가슴에 허리라인도 개미허리고

다리도 늘씬한데다가 전체적으로는 아담한 체형인데

풍기는 분위기는 굉장히 요염하고 섹시해서 아주 묘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몸매입니다~

저도 얼른 옷을 벗고 같이 욕실로 들어가서 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다이에 올랐습니다~

적당하게 데운 아붐을 제 몸 위에 골고루 뿌린 뒤

엄지언니가 봉긋한 가슴을 부드럽게 부비며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워낙 방에 들어서면서부터 섹시한 아우라가 뿜어져나왔던 엄지언니여서 그런가

바디만 탔을 뿐인데도 순식간에 분위기가 질펀하게 변해가더군요~

끈적한 분위기 속에서 제법 화끈한 움직임을 하며 바디를 타던 엄지언니가

입으로 쭉 부항을 뜨면서 아찔한 자극을 느끼게 합니다~

온 몸을 쭉쭉 훑어가면서 찰지게 빨아들이는 엄지언니의 서비스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찌릿한 자극이 느껴지고

엄지언니의 섹시한 움직임과 눈빛이 더해져서 한층 더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스킬 좋게 들어오는 엄지언니의 물다이 서비스에 제 꼬도 풀발상태가 되어가고

엄지언니가 끈적한 움직임으로 제 꼬를 더듬다가 과감하게 입으로 가져가면서 아찔한 비제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정신 몽롱하게 만드는 화끈한 자극이 느껴지고

찰지게 울리는 야릇한 소리에 흥분이 더욱 오르면서 서비스도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엄지언니가 한동안 더 끈적한 움직임으로 비제이를 하면서 서비스를 이어가다

물다이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아붐을 씻어낸 뒤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올라 잠시 숨을 고르며 쉬고 있는데 언니가 금방 뒤따라서 침대로 오더니

야릇하게 움직이면서 질펀하게 키스를 해옵니다~

언니의 야릇한 분위기 메이킹에 방안도 욕실처럼 끈적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키스 후에 다시 찰지게 제 몸을 공략하는 언니의 서비스에

제 꼬도 다시 한 번 풀발이 되어가면서 저도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져갑니다~

야무지게 서비스를 이어가던 언니가 어느샌가 제 꼬까지 다시 내려가서는

화끈하게 비제이를 하며 바로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오더군요~

환상적인 흥분에 휩싸이면서 저도 바로 입으로 언니의 봉지를 공략해 들어가고

언니도 끈적하게 허리를 흔들며 찰진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둘이 한참 물빨하다보니 봉지도 꿀물이 흥건하게 고이고

언니가 제 꼬에 장비를 착용시키더니 여상위로 봉지 속 깊이 꽂아넣습니다~

화끈하게 조이는 강렬한 조임이 느껴지고 언니가 섹시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언니의 색기는 절정으로 향하면서 거침없이 허리를 흔들고 그 모습에 흥분해서 저도 허리를 들썩이며 호응을 해나가봅니다~

자세 체인지 해가면서 속도를 높여가니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점점 격렬해지면서 흥분도 올라가고 분위기는 절정으로 향해갑니다~

거침없는 몸짓 속에서 어느덧 참기 힘든 발사신호가 느껴지고

결국 후배위로 엄지언니의 허리를 붙들고 미친듯이 몸을 움직이다가

봉지 속 깊은 곳에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끈적끈적한 분위기도 잘 만들고 서비스도 끈적하고

외모나 분위기도 섹시한데다가 남심 저격하는 매력까지 갖췄으니~

더 지명 늘어가기 전에 얼른얼른 보러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