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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블루] 170 B컵에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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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과일나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루를 만나고서 아주 혼이 쏙 빠졌습니다.

첫인상부터 뭔가 남다른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색기가 느껴지는 얼굴입니다. 

눈빛에서 풍기는 색기가 왠지 제 기분을 짜릿하게 하네요.

무릎에 앉아줘

응, 오빠~

그냥 해본 말인데, 서슴없이 제 무릎에 앉아버립니다. 

마시던 음료를 원샷해버리고, 블루의 허리를 쓰담쓰담하다가...

블루의 입술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달달하고 기분좋은 키스타임. 슬슬 뜨거워져가는데요~

블루의 손이 슬며시 움직이며 제 몸을 쓰다듬어줍니다. 

블루의 호흡이 점차 가빠지는걸 느끼며 저도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구요.

블루의 옷을 벗겨줍니다. 

속옷까지 벗겨내면서, 긴장되고 침이 넘어가네요.

아주 잘~ 빠진, 늘씬한 그녀의 몸매가 드러나면서... 행복한 탄성을 지릅니다.

봉긋, 밥공기를 엎은듯한 예쁜 가슴, 허리는 늘씬하고, 엉덩이는 제대로 애플힢.

살짝 씻기만 하고 블루와 침대에서 뒤엉켜버렸습니다. 

블루는 참 섹스럽고, 뜨겁네요. 

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혀와 손을 참 잘도 쓰면서... 적당한 느낌의 호흡과 신음으로, 애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자극을 해주더군요.

남자의 성감대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네요. 

그녀의 애무에 그저 신음만 하다가... 그녀의 입스킬에 제 동생놈 제대로 빨려버리더니, 자칫 쌀뻔...

겨우 참아내고, 이번엔 그녀에게 제가 해줘봤죠.

블루는 느끼기도 잘 느끼네요. 

신음소리부터 달큰하면서 섹스러운 분위기 제대로 업시키네요.

예쁜 가슴을 애무하고, 보빨도 열심히 했더니, 진짜 폭발적인 반응을 했습니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제 머리를 더 강하게 끌어당겨 그곳에 밀착시키면서...

동시에 자극적인 섹드립을 날려주는데, 더욱 자극적입니다. 

떡맛도 좋은 지민. 

거기가 쪼여주면서 뜨겁고, 살아있는듯 쫄깃한 그 느낌...

열심히 빨다가, 블루와 합체~

격하게 떡을 쳤습니다.

블루가 위에서 하다가, 옆으로 쓰러져서 하고, 그러다가 뒤치기도 하고...

그녀의 늘씬한 몸을 감상하면서 격렬하게 떡~

뜨겁게 키스하면서... 그녀가 달아올라 신음을 터트리니, 저도 같이 더 흥분하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질펀하게 즐기고 쌌습니다. 

블루는 이제 생각해보니, 아주 요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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