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친구와 저 둘다 어린영계처자들과 놀다가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3 13:07 컨텐츠 정보 조회 2,7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썸데이④ 지역 : 사당⑤ 파트너 이름 : 제니⑥ 경험담(후기내용) :욕정에 이끌립니다....그래서 오늘은 친구와 같이 사당 썸데이로 향했습니다 저희와 같은 사람이 많은지 대기시간이 꽤 있네요~~암튼 ,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전 제니 , 친구도 지명으로~~~코스는 친구와 저 둘다 탑스타코스로~~~ 친구와 대기방에서 티비 보면서 놀다보니 금방 시간이 가네요~~ 저 먼저 제니를 만나러갑니다~ 문이 열리니 청순하고 앳되어보이고 천상여자같은 이미지의 제니가 방긋미소지으며 인사해주네요 예감이 좋습니다. 벌써부터 존슨이 난리네요~~잠시 호구조사후에 샤워를 하고 물다이로 서비스받으로 뒤로 누웠는데 가슴느낌이 아주 자극적이네요 오일에 보드라움으로 비벼지는 가슴이 환상이네요 똘똘이가 물다이를 뚫을뻔했어요 똘똘이가 잔뜩 화가나자 자연스럽게 빠떼루 자세가 취해지네요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렸더니 똥꼬를 사정없이 공략..제 밑으로 인상적인 BJ까지.. 침대로 이동해서 방아찧기로 스타트를 자세바꿔가며 힘차게 펌프질을 뒤로 하다가 살짝 긴장을 늦췄더니 저도모르게 발사해버렸네요. 바로 시오후키를 하여주는데 사정후 느껴오는 느낌 결국엔 쭉 싸고~~ㅋㅋㅋ 제니와 으쌰으쌰 오랫동안 느끼고 싶었는데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다시 재충전하고 기달려 봅니다 너무 빨리 끝나서 한 30분이나 남았네요 장난도잘치고 편하고 재밌어서 바로 충전 되어 2차전을 또 시작합니다 2차전은 좀 더 오래 할 수 있었습니다 물빼니까 온몸이 나른해져 잠을 자고 싶어집니다나와보니 친구도 나와있네요~~입이 아주 함박웃음을 보인채로 말이지요....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