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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구릿빛 슬래머 : 클럽코스 : 흥분하면 클리비비면서 박아달라는 찐 섹녀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흥분하면 자기손으로 클리 비비면서 박아달라는 섹녀를 만나고왔습니다.

이름은 캔디! 다오안마 주간조 클럽매니저입니다.

스타일 미팅은 강실장님이 해줬습니다.

서비스 코스는 당연히 클럽!

다오 클럽은 낮에도 화끈빠끈한거 다들 아시죠?

들어가자마자 빨리고 꽃고 흔들거라

꽈츄 깨끗하게 씻고 클럽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구릿빛 S라인 슬래머 캔디가 반겨주고,

빠르게 복도 안쪽으로 이동해 클럽서비스 고고싱~

캔디가 메인으로 BJ를 해주고,

서브2명이 양옆에서 가슴애무를 해주고,

중간에 캔디랑 재민이랑 크로스해서 BJ해주고,

마무리로 의자에 앉은채로 뒤치기 섹스 고고싱~

엉덩이 탄력이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 허벅지가 은근 꿀벅지!

그래서 그런지 떡감 베리굿~

그렇게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캔디가 오빠 커피? 녹차? 하길래 녹차로 콜! 하고

담배? 하길래 콜 하고 담배피면서 녹차마시면서 이야기를 좀 나눴습니다.

비쥬얼은 엄청 섹한데, 성격은 또 애교있고 친절하더군요 ㅎ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담배피면서 얘기나누다가,

서브들이 우르르 들어오길래 존슨 대줬습니다.

1차로 3명이 돌아가면서 존슨을 빨아줬네요

바로 이어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탱글한 엉덩이로 부비면서 스타트 끊더군요

부드럽게 바디타다가 애무는 또 부황뜨기 스타일로 합니다.

BJ도 부드럽게 하다가 한번씩 딥하게 넣고 찐하게 빨고

뭐랄까, 강약조절이 있는 서비스였다? 제 느낌상 그랬습니다.

샤워서비스로 물다이서비스 끝!

그리고 서브3명에게 2차 서브서비스 받았습니다

캔디가 탕 정리하는 사이 서브3명이 돌아가며 존슨을빨아줬고,

거기다 지나가던 서브1명이 추가로 들어와서 총 4명이 빨아줬네요

그리고 나서 캔디에 또 빨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존슨 빨리는거 좋아하는데 원없이 빨린듯,

섹스는 뭐.....제목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캔디가 존X 섹녀입니다.

흥분하면 자기 클리를 비비면서 더 박아달라고 하고,

쌀거같다하면 싸면 안된다고 계속 박아달라고 하기까지......

이런 섹녀 오랜만이라, 땀뻘뻘 흘려가며 불떡섹스를 했네요


샤워서비스 받고 나오자 서브들이 또 들어와서 앞뒤로 물기 닦아줬습니다.

즐떡 후 피는 담배 개꿀맛이네요

역시 다오 클럽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초즐달 1시간이었습니다.

이래서 요즘 제 지갑이 탈탈 털리는 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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