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뿡알에 모아놨던 내 정액이.. 현수에게 다 뿌려졌다.. 시크릿코스.. 끝내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술톤부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1 09:56 컨텐츠 정보 조회 2,8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근래에 들어 가장 많이 만나고 있는 현수...볼때마다 새로운 매력들이 느껴져서 인지...좀처럼 현수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네요...ㅋ조금 이른퇴근후 업장에 도착해 현수를 보기로하고 결제까지 완료깨끗하게 샤워 후 그녀를 만나러 이동해봅니다.방의 문이열리고 환한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현수현수의 재촉으로 방에 들어서자마자 시작된 1차전불같은 시간을 만들기위해 나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현수그 안에서 나는 뜨거움을 느꼈고 그녀의 화끈함에 신음소리를...ㅎ1차전부터 아주 뜨겁게 즐겼네요대충 정리 후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는데 다시한번 자극을 하는 현수아직 자기 보지는 만족하지 못했다는듯 나를 달구는 여자그녀에게 맡긴채 애무를 받았고 그대로 2차전까지 진행현수의 보지에는 빨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빨아들이는 느낌이 아주 강력하죠2차전까지 그대로 푸슉푸슉~~~~3차전? 당연하죠제가 그녀를 먼저 공격했고 그녀 역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불 같던 시간은 더 불타오르기 시작했고우린 그렇게 만남의 끝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낸 후 그제서야 대화를 시작하는 그녀뭐가 그리 급했는지 둘다 숨을 헐떡이며 남은시간 대화 즐겼네요 ...ㅎ이 매력적인 비쥬얼 만큼이나... 특별한 현수의 마인드와 연애감이 있기에...지금도... 수많은 탕돌이를 줄서게 만드는 듯 하네요...ㅋ저도 그 줄서있는 탕돌이들 중 하나이지만요...ㅋ그녀와 함께하는 시크릿무한샷은 정말이지 언제나 최고의 시간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