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홍수의 서비스.. 근데 이걸 서비스라고 해야할까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이던치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7 14:53 컨텐츠 정보 조회 2,0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늘의 후기는 섹스보다는 홍수의 서비스에 집중을 해볼까합니다.그만큼 기억에남고 서비스가 굉장히 임팩트있더라구요근데 사실 이게 서비스라고 해야할지... 정말 잘 모르겠네요방으로 이동해 홍수를 만났고 침대에서 대화를 나눴죠이런저런 성적 취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습니다.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정말 느릿한 홍수의 서비스. 정말 느릿했습니다하지만 포인트 한 곳 한 곳 제대로 자극을 주었고그 자극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습니다.부드러운 혀놀림 내 몸 구석구석 핥아주는 홍수압력좋은 입부황 깊은 똥까시 이어지는 거침없는 손놀림상당히 느릿하게 진행되는 홍수의 서비스 하지만 빠르게 움직여야할땐 또 빠르게강약조절이 상당했고 정말 서비스고수라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그리고 그 위에서 자연스럽게 내뱉어지는 멘트와 시작되는 상황...이 마저도 너무나 꼴릿했고 그녀의 멘트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요서비스를 받다가 그 위에서 1차전을 치룰만큼 저는 그득하게 흥분했네요침대에서도 이어진 홍수의 서비스홍수는 어느샌가 나의 주인님이 되어있었고 플레이 역시 화끈했습니다.겨우 멈춘 후 바로 꼽아서 그녀의 속살을 느꼈죠이미 사정감이 한껏올라온 나의 육봉을홍수의 쪼여오는 속살에 그대로 울컥울컥 눈물을흘려버렸네요.....허락없이 사정한 본인.. 주인님한테 엄청나게 혼나버렸네요섹스도 섹스지만 이런 플레이자체가 굉장히 하드하고 자극적이였던 그녀!!잊지못할 서비스에 정신못차리고 보낸 홍수와의 80분정말 믿고추천해줄 언니 인정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