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풍만한 가슴, 탱글빵빵한 엉덩이

섹스 좋아할거같은 섹녀 느낌의 와꾸

아미의 첫인상은 다음과 같네요

눈웃음 살살 치면서 복도로 리드해주는 아미였습니다.

복도로 들어가 가운벗고 의자에 앉았고,

아미와 서브2명이 다가와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아미가 메인서비스인 BJ와 뒤치기 섹스를 해주고,

서브2명은 가슴애무를 해주면서 흥을 돋궈줬네요

물론 파트너 체인지 BJ도 받았습니다.

시선을 돌려가며 여기저기 관전도 했구요

그렇게 복도서비스 즐긴 후에는 방에 들어갔고,

거기서 부터 아미의 장점이 확 부각되었네요

담배피고 음료수마시고 뭐고, 그냥 몸을 포개고 스킨십합니다.

운동으로 관리한 탱글하고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눈을 마주치면서 계속 키스했네요

서브들이 밖에서 "이방 분위기 너무 뜨겁다~" 라길래,

잠시 떨어졌고, 그 타이밍에 서브들이 들어와 BJ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바로 물다이서비스 받았네요

온몸을 밀착해서 부비부비하고, 애무하고.....

애무를 진자 열심히 꼼꼼하게 흡입력강력하게 잘하네요

똥까시도 굿! 응꼬를 사정없이 파고드는데......이하 설명 생략합니다

BJ도 흡입력 강력하게 쫙쫙 빨아줍니다. 목까시도.....이하 설명 생략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물다이서비스 받고난 후, 서브들에게 한번더 BJ를 받았고,

남은 시간은 아미와 침대에서 1대1 맞다이 섹스를 했습니다.

발동걸린 아미는.....정말 장난아니네요

보빨하면 봇물 터지고, 박아주면 신음 터지고,

그러면서도 떡감은 어찌나 찰지고 좋던지.......

자세 바꿔가면서 몸에서 땀 흠뻑 나는 그런 불떡섹스를 했습니다

싸고난 후에도 매미처럼 안긴채로 무한스킨십 하는거 굿!

개인적으로 초 초 초 초 즐달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