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5살 핵귀요미 무한샷으로 먹고 오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도파민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7 21:04 컨텐츠 정보 조회 22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름 : 츄지난번의 만남으로 이미 츄의 성향은 파악하고있는 상태였다무한샷 코스도 하고있는 아이라 무한샷으로 만나고왔다더 좋았다이게 리얼 팩트다지난번 60분으로 만났을때 역시 당연히 좋았지만이런 아이를 한번밖에 따먹지 못한다는것에 아쉬움을 느꼈다그리고 무한샷으로 츄를 만나고 온 느낌은?대 만 족쉴틈은 없었다 나도 츄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뜨거워졌다츄는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부비적거렸다그렇게 한번.. 두번.. 세번.. 나는 이미 지칠대로 지친상태였다하지만 츄는..? 지치긴 커녕 내가 스위치를 켜버린거 같은 느낌이다이미 시간은 끝나가고있었고 나 역시 너무나 지쳤다그런 나에게 츄는 어떤 말을 했는데.. 이건 비밀이다우린 다음만남을 약속했다 이때까지 제대로 준비를 해야할거 같다생각보다 자극이 강했고 스위치가 켜진 츄는 생각이상으로 야했다이런 영계를 먹는다는거? 이 맛에 우리가 달림을 하는게 아닐까싶다정착하고 싶은 매니저가 생겼다 오랜만이다 이런느낌내 눈앞에는 보짓물을 흘려대며 내 자지를 더 원하던 츄가 자꾸 보인다빨리 준비하고 쑤셔주러 가야지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