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를 받아 클럽층에 도착했고 역시나 즐거웠다.

후끈한 그녀들의 후끈한 서비스가 이어졌다

복도 한 가운데서 드디어 은비를 따먹을 수 있었지 떡감 예술이네....

은비와 섹스하는 중간중간 훅 들어오는 그녀들의 진한 키스....

역시 크라운 클럽은 내 사랑♥

방으로 이동했다 대화따윈 필요없었다

바로 탕으로 이동했고 서비스를 받았다

교감형의 서비스를 진행하는 은비였다.

애무위주로 물다이 서비스를 선물해주며 나를 흥분시켰지

강력했다. 아니 강렬했다? 어쨋든 나는 흥분했다.

부드러운 혀의 자극 그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홍콩으로 여행중...

침대에서 다시 맛본 은비의 bozi는 너무 정말 너무 맛있었다

잦이를 꾹꾹 물어오던 bozi는 이내 뜨거운 물을 쏟아냈고

후배위에서의 그 연애감은.....아 또 박으러 가고싶다

한 바탕 침대에서 뒹군 우리는 헉헉거리며 침대에 발라당 누웠다

여자친구 같이 수건으로 나의 몸을 닦아주고는 다시 안겨오는 은비

이런 이쁜애가 내 품에서 헉헉거리며 숨을 쉬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었다

그랬다.....나는 연장을 해버리고 은비와 2차전을 치뤘다....

2차전의 은비는 더욱 화끈한 모습으로 나와 섹스를즐겼고

그녀와 보낸 120분은 나에겐 올해들어 최고의 순간이였던 것.

역시 실장님이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믿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