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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사람도 대범하게 만드는 비장한 여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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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당 썸데이 혜수언니~165의 키에 글램몸매 C컵의 이쁜 가슴 때문에


만지고 싶어 손을 안절부절 못하겠네요 ㅋㅋ


피부가 정말 부드럽습니다


눈웃음 살살 치며 부드럽게 다가오는데 안녹을수가 없을듯


싹싹하고 활달함으로 무장했는데 서비스도 아주 열씸


미팅시 혜수의 오픈마인드와 특유의 서비스로 오빠들을 골로보낸다고 하니...ㅋㅋㅋ


무엇보다도 혜수 역립과 연애 반응이 아주 찰짐


처음에는 살짝 맺히던 꿀물이 어느정도 열과 성을 다해 빨자


홍수난듯 콸콰롸콸.. 그 뒤로는 말 안해도 알아더 덥쳐주심


처음엔 그냥 받아주기만 하던 키스도 홍수터지고 나서는


아주 내 혀를 뽑아먹을듯이 빨아재낌 캭캭


허~~억 허~~~억 하면서 느껴주고 꽉 물어주고 껴안아주고 헑헑


나는 그저 당할뿐 ㅋㅋㅋ 나중에 눈뒤집어져서 손가락까지 물고 빨고


박고 치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혜수가 느낌이 오는지...딜도를 가지고 혜수의 이쁜 꽃밭을 자극을 시작..얼마지나지 않아...


혜수 보지에서 콸콸콸 흘렀음 ㅋㅋ 


혜수의 전매특허인 분수쇼~~였다는..


모르고 있었다는.....ㅋㅋ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분수쇼...그러고보니 프로필에서 분수쇼라는걸...


충분히 촉촉해진것 같아서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혜수의 여성상위로의 스타트 하는데 어찌나 끈적하던지 


연애감이 대단하더군요 이번엔 제가 위에서 펌핑질을 했습니다 


발사에 임박했을때는 혜수와 저 모두 흥분이 가득이였어요 


솔직히 이런 떡감인데 ... 사정못하면 남자도 아니지 


본인 지루라는 분들? 혜수의 연애감을 느껴보세여 토끼신강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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